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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혁프로필

    아주 오래전부터 지난날의 기억을 더듬으며 적어두었던 글과 함께 덧붙여
    현재까지의 일을 수십년간 임혁의 발자취를 요약해 적어보았다.
    전에 무인시대 시청자소감에서 누군가가 임혁인상이 무림고수에 딱이니 하고
    말해서 그 표현이 재밌어서 그 글을 보고 웃음이 나왔었다.
    그는 임혁이 사극전문배우라고 했는데 임혁은
    사극뿐만 아니라 고뇌어리고 우수에 찬 내면연기로 주로 특집드라마
    대하드라마 TV문학관등에서 주연으로 많이 활약했다.

    1976년 데뷰작품인 행복의 문을 시작으로 해서 그후 시인 이상의 일대기
    이상의 날개잃은 천재에서 이상역, 시인 윤동주의 일대기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서
    윤동주역 내가 어릴때부터 나는 그의 불꽃같은 연기력에
    감동되어서 그후 그가 나온 작품마다 한 작품도 거의 빠지지 않고 보아왔는데
    그가 나온 TV문학관 작품중에 기억에 남는건 등신불이다.
    등신불에서 임혁이 성불하던 장면은 그때 눈물나도록 감동받아 아직도 그 장면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 당시 많은 시청자들이 그 작품을 보고
    몹시 감동했었다는 얘기와 더불어 신문기사에도
    그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쏟아져나왔다.

    이 등신불은 방송대상 최우수 작품상도 받았고 임혁이 만적스님역을 맡아
    열연하여 연기상도 받았다. 그는 내가 감명깊게 본 소설 이외수작품
    언젠가는 다시 만나리, 장수 하늘소에도 나왔고, 학춤, 학춤으로 예술을
    승화시킨 작품 잊을 수 없고 늪에 빠진 사람들, 카인의 후예, 묵시, 타인의 비애,
    배우수업, 들리는 빛,
    황홀한 귀향, 폭군, 빈잔의 축배 그외에도 수많은 문학작품들에 KBS TV문학관
    단골배우로서 주연을 도맡아 열연하였다.

    그는 MBC 세여인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었고...MBC 베스트셀러극장 산행 등이
    그의 대표작품이기도 하고
    형사25시에서 형사반장역 그때 그 사건, 뜨거운 강 등등 그가 나왔었던 작품들이
    하도 많아 지금은 일일이 모두 기억이 잘 나질 않는데
    그 당시 그는 대단한 호평을 받았다.

    그는 역사의 라이벌에서 원효대사역도 했었는데 그가 젊었을 적 또 다른
    원효대사역도 맡아했었다. 그 옛날 TV가 칼라가 아닌 흑백으로 나왔던 시절
    KBS 일요사극 맥에서 원효대사 일대기를 그린 성사의 길이 바로 그것이다.
    성사의 길에서 나온 이 원효대사야말로 임혁이 맡은 작품중
    제일 훌륭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한다. 원효대사는 깊이가 있는 작품이라
    지난날 그가 원효대사역을 두번씩이나 했다는거에 대해
    뭔가 신기한 느낌을 갖게 하였다.

    그는 특히 KBS 최초 고려사극 개국에서 공민왕역을 맡아 정말 공민왕인 것처럼
    온몸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열연하여 그때 정말 감명깊게 보았는데
    그 당시 연기상도 받았었던 것으로 기억난다.

    그는 대하드라마 먼동에서 독립군 대장 박승학역도 했고 새벽에서 박헌영역
    KBS 전설의 고향 구미호에선 구미호 죽이는 사냥꾼을 비롯해
    그외 대다수의 작품들에 수없이 나왔고 SBS 여인천하 갖바치에서 다시
    KBS 명성황후 냉혹한 이미지 미우라로 변신 그는 그렇게
    한가지 색깔이 아닌 여러가지 색깔의 다양한
    연기모습을 보여주곤 했다.

    삼국기에서 양만춘역, 용의 눈물에선 이방원 책사로서 경륜이 있고
    뛰어난 지략을 갖춘 하륜역을 맡아 호연해줘서 그 당시 임혁연기가
    그 드라마를 잘 뒷받침해줘서 용의 눈물이 더욱더 돋보였다는 어느 신문기사
    내용이 기억나는데 그때 하륜 임혁이 너무나 인상깊은 연기를 펼쳐
    그후 용의 눈물 하륜은
    오래도록 전설로 남고 있다.

    용의 눈물은 사극중에서도 개국과 더불어 내 가슴에 남는 사극이다.
    풍운에서 철종역도 했고 지난날 그는 내면세계가 어린 그런 작품들에
    자주 출연했었기에 문학작품에 심취해있었던 내 어린 시절부터
    그는 언제나 내 기억속에 남는 연기자다.
    오랜 세월이 흘러도 연기할때마다 가슴에 내재된 폭발적인 에너지를
    분출하는 듯한 그의 뛰어난 연기력 그의 명연기는
    언제나 내 가슴에 남아있다.

    2007년 대조영에서 위대한 영웅 대중상장군역을 훌륭하게 해내어
    년말에 조연상을 받았고 대중상 장군 최후 장면 나왔던 130회에서
    대조영 자체 최고 시청률 36.8%
    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그후 대조영이 일본에서도 방영되어 일본에서조차 대중상 장군 임혁의 인기가
    높았고 일본사이트 여러 곳에서 임혁팬사이트 꾸준히 찾는 사람들 발길이
    세월이 흐른 지금도 아직 계속 이어지고 있다.
    그후 2008년 KBS 최강칠우에서 악역인 김자선역을 악역다운 카리스마로
    멋지게 해냈고 이어서 2009년 천추태후에서 충신인 서희장군역을
    맡아 사자후 내공 일인자다운 멋진 연기와 더불어 충신으로서
    맡은바 역활을 다하였다.

    2010년 SBS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죽기 전 전재산을 사회에 기부하고 죽어
    사회에 미담을 남긴 대부 백파역을 훌륭하게 해내
    진짜 대부란 영화에서 나오는 배우보다 더 인상깊은 연기 보여주었다고
    극찬을 받았고 역시 임혁은 한국판 마론브란도 명배우다.
    몇년전 누군가가 말하길 임혁은 한국의 촬톤헤스톤이라 말했는데
    이 표현에 매우 공감가고 늘 기억에 남는다.

    그후 2011년 다시 또 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에서
    아수라역을 맡았데 임혁의 빙의연기는 단연 일품이였고
    천재적인 연기자라는 말까지 들었다. 그만큼 아수라가 1인 다역으로
    할머니귀신 아기동자귀신 장군귀신 등 진짜 신들린거처럼 신들린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너무나 재밌는 장면들이 많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웃음을 폭발하게 만들었는데 나 또한 너무나 재밌게 보았기에
    아수라가 늘 기억에 남는다.

    아수라의 눈에서 레이저 빛이 뿜어져나오는 등 한국 드라마 역사상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는데 그야말로 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고 명장면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아수라가 SBS TV 통해
    한해 최고 미친존재감으로 꼽히기도 했다. 그후 임혁은 KBS TV 대왕의 꿈에서
    알천역을 맡아 열연했고 이어서 2013년 임성한작가 작품인 오로라공주에서
    설국역으로 열연하였다.
    2015년 KBS 대하드라마 징비록에서 곽재우 맡은 임혁이 사극 베테랑답게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 좌중을 압도했고 엔딩장면 단 한장면만으로
    곽재우가 네이버 다음 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 1위에 오르고
    수많은 시청자들이 임혁의 연기에 감동을 받아 극찬을 하였다.
    징비록 이후 2016년 장영실에서 유택상역을 맡았다.

    언젠가 임혁이 이젠 톱스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사람의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오로지 연기만을 위해 살아온 임혁을
    나는 몹시 좋아하고 존경하지만 톱스타니 뭐니 이런건 바라지 않고
    임혁이 앞으로 어떤 역을 맡아 하더라도 연기자로서 겸허한 자세를 잃지 않고
    연기할때마다 항상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진정한 연기자로서의 길을 걸어가주길 바랄 뿐이다.

    임혁팬사이트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임혁님이 새로운 드라마 맡으실때마다 글을 추가하고 조금씩 수정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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