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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말극 1위 대조영 2007-04-01 13:29:38
이름        (H) 조회수 : 911   추천: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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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이 어디선 2위고 어디선 1위네요.
그래도 이렇게 주말극 1위라고 한거 보니 좋네요.
대조영이 잘 되야...대중상 임혁씨도 기뻐하시고
더 힘내서 연기에 몰입하실테니...
대조영 파이팅!!!! 대중상 파이팅팅팅~~!!!!


 
주말극 1위 '대조영', 30% 코앞
 
[뉴시스 2007-04-01 12:49]
 
 
주말극 1위 '대조영', 30%대 코앞

【서울=뉴시스】

 

KBS 1TV 사극 '대조영'이 시청률 30% 돌파를 앞두고 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대조영'은 전국 시청률 26.9%를 보였다. 지난주 보다 2.5%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여전히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100부작으로 기획된 '대조영'은 고구려와 발해 등의 시대사를 세밀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 TV '케세라세라'는 9.6, SBS TV '사랑에 미치다'는 8.9%에 그쳤다.

 

<관련사진 있음>

 

강경지기자 bright@newsis.com

 

 

 

 


 
뉴시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OSEN=박준범 기자] KBS 1TV 대하드라마 ‘대조영’과 KBS 2TV 주말연속극 ‘행복한 여자’가 주말 시청률 1위 자리를 두고 박빙의 대결을 펼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토요일인 3월 31일 방송된 ‘대조영’은 전국시청률 27.5%로 이날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대조영’의 뒤는 27.3%를 기록한 KBS 2TV 주말연속극 ‘행복한 여자’가 차지했다.

‘대조영’과 ‘행복한 여자’는 최근 들어 주말 시청률 1위 자리를 두고 각축을 벌이고 있다. 한 주 전인 지난 24일에는 ‘행복한 여자’가 25.6%로, 21.3%에 머문 ‘대조영’을 제쳤다. 하지만 다음날인 25일에는 ‘대조영’이 29.7%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행복한 여자’(28.8%)를 제치고 일일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SBS 대하사극 ‘연개소문’이 ‘대조영’과 ‘행복한 여자’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그러나 MBC는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강수연을 앞세운 주말연속극 ‘문희’가 기대보다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문정혁 정유미 이규한 윤지혜 주연의 ‘케세라세라’도 한자리 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고 있다.

pharo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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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KBS 1TV 주말드라마 '대조영'이 시청률 30% 돌파를 앞두고 주춤거렸다.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 조사결과 지난 31일 '대조영'은 시청률 26.9%를 기록했다. 지난 25일 시청률 29.4%를 기록하며 30% 돌파를 눈 앞에 뒀던 '대조영'은 잠시 숨고르기를 한 것.

'대조영'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함께 고구려와 발해 등의 역사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TV '케세라세라'는 9.6%, SBS TV '연개소문'과 '사랑에 미치다'는 각각 16.6%와 8.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시청률 26.9%를 기록한 '대조영'. 사진제공=KBS]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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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일날...

닐슨에선 30%가 넘었지만 다른 곳에선 28%라서..
마냥 좋아하기가 뭐하지만...
어쨌든 한곳이라도 30%로 넘었다니까...
대조영 출연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누가 한 말을 보았는데
30%로가 넘으면 대조영 연장한다 했다는데
정말 연장할지 궁금하네요.
100회가 마지막이라 했는데...
아무튼 4월 2일인 오늘 대조영이 시청률 30%로 넘었습니다.
대중상과 더불어 모든 연기자분들이
더욱 좋은 연기 보여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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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미애 기자]KBS 주말 드라마가 시청률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4월 1일 방송된 KBS 1TV '대조영'과 KBS 2TV '행복한 여자'는 각각 28.5%, 28.4%를 기록했다. 전체 프로그램 순위에서도 '대조영'이 1위를, '행복한 여자'가 2위를 차지했다.
'대조영'이나 '행복한 여자' 모두 동시간대 방송되는 경쟁 작품과는 10%포인트 이상의 차이로 멀찌감치 따돌리며 독주하고 있다. 특히 '행복한 여자'는 강수연 주연의 MBC '문희'와는 15%포인트 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ABG닐슨미디어리서치도 KBS 드라마가 1, 2위를 다투고 있다. 이날 방송된 '대조영'은 30.3%로 1위를, '행복한 여자'는 30.2%로 2위를 차지했다.
KBS의 선전은 드라마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예능과 뉴스에서도 월등히 KBS 프로그램들이 앞서고 있다. TNS 집계결과, KBS 2TV '개그콘서트'는 20.7%로 '대조영', '행복한 여자'에 이어 전체 프로그램 순위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KBS 1TV 'KBS 뉴스 9'역시 14.4%로 경쟁 프로그램을 5.1%포인트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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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BS TV가 3월26일부터 4월1일까지 한 주간 방송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률 상위5위 권 내에 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한 주간 방송된 방송 3사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KBS 1TV 일일극 ‘하늘만큼 땅만큼’<사진>이 31.5%를 거두며 1위에 앉았다. 뒤이어 KBS 1TV ‘대조영’과 KBS 2TV 주말극 ‘행복한 여자’가 각각 28.9%와 28.7%를 쌓으며 2,3위에 랭크됐다.
MBC TV 일일드라마 ‘나쁜여자 착한여자’가 20.8%로 4위를, SBS TV ‘연개소문’이 19.1%로 5위를 기록,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체면을 세웠다.
KBS 2TV ‘개그콘서트’도 19.1%로 5위에 앉았다.
7위는 SBS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18.9%), 8위는 SBS TV 아침극 ‘사랑도 미움도’(17.9%), 9위는 KBS 1TV ‘9시뉴스’(17.7%), 10위는 KBS 2TV 아침극 ‘아줌마가간다’(17.2%)가 랭크됐다.
문지연기자 cinedl@newsis.com
* 임혁팬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8-3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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