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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기생뎐’ 임혁 전전긍긍 ‘폭소’ 2011-03-06 18:17:13
이름        (H) 조회수 : 581   추천: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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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아수라의 상상장면으로 인해 정말 폭소 터뜨렸는데

어젠 기도하는 장면에서 기도가 수정된거 보고 저도 웃음이 나왔네요.

요즘 흥미롭게 보고 있는데 가끔 지루한 면도 있어 걱정됩니다만

회를 거듭할 수록 점점 더 좋아지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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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생뎐’ 아들이 혹시 동성애자? 임혁 전전긍긍 ‘폭소’

[2011-03-06 08:30:25]



[뉴스엔 유경상 기자]



금라라(한혜린 분)를 만난 후 아수라(임혁 분)는 아들 아다모(성훈 분)의 성정체성에 의심을 품었다. 마음고생을 하다가 결국 아들에게 사실을 확인했다.



3월 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극본 임성한/연출 손문권) 13회에서는 아들이 동성애자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에 마음고생을 하는 아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통 기운을 차리지 못하는 아수라의 모습에 아내 차라리(김혜정 분)는 걱정을 금치 못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거냐”고 남편을 채근했다. 아수라는 “라라 만났다. 다모가 라라에게 자기 거절해달라고 부탁했다더라. 확실히 말하지는 않는데 우리 다모 게이인 것 같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차라리는 “그럴 리가 없다”고 아수라의 걱정을 웃어 넘겼다. 하지만 곧 아수라가 진지하게 “나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비서들한테 물어보니까 원래 잘 생긴 사람 중에 게이가 많다더라. 의심받을까봐 오히려 여자 이야기도 많이 하고 바람둥이인 척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 이야기 듣고 보니까 자꾸 의심이 간다”고 말하자 차라리도 걱정을 시작했다.



결국 아수라와 차라리는 아다모를 데리고 식사를 하며 사실을 확인했다. 아수라는 “우리는 네 부모다. 세상이 네게 돌을 던져도 우리는 그 돌 맞으면 맞았지. 너 포기 안한다. 그러니까 솔직히 말해라”며 사실을 물었다.



아다모는 황당해하며 “나 멀쩡한 아들이다. 남자 좋아하는 그 쪽 아니다”고 못 박았다. 이어 “라라 일은 만나다보니 전혀 내 타입 아닌데 아버지는 마음에 들어 하는 것 같아서 부탁한 거다”고 해명했다.



아들의 성정체성에 의심을 거둔 아수라는 “내 마음에는 안 들어도 된다. 욕심 버리겠다. 아내와 아들 마음에 드는 며느리 감으로 부탁한다”고 기도를 수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말미 예고편을 통해서는 단사란(임수향 분)에게 프러포즈하는 아다모의 모습이 그려지며 흥미를 모았다.



유경상 yooks@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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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3060728351001

방송연예  ‘신기생뎐’ 성훈 “여자 좋아하는 남자” 해명 ‘게이 해프닝’ 일단락  

2011.03.06  05:10:46  이서은 기자 | idsoft3@reviewstar.net    



성훈이 아버지 임혁의 오해를 벗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TV 주말드라마 ‘신기생뎐’(임성한 극본, 손문권 연출)에서는 과거  라라(한혜린)와 만난 자리에서 아들 다모(성훈)가 동성연애자라고 의심한 아수라(임혁)의 오해가 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라는 부인 라리(김혜정)에게 다모가 동성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말하며 충격의 눈물까지 흘리는 등 감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라리는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반박하지만 수라는 증거품인 머리핀을 보여주며 “다모 방 서랍에 있더라”고 설명했다.


계속해 아니라는 반응을 보인 라리에게 라라를 거부한 정확한 이유가 없지 않느냐는 의견을 내놓으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렇게 다모를 둔 두 사람의 설전은 계속됐고 그럴싸한 수라의 말에 라리 역시 불안감이 커져갔다.


이후 홍콩 여행에서 돌아온 다모는 부모님과 외식을 하게 되고 아들에 대한 의혹이 가시지 않은 상태라 분위기는 무겁기만 하다.


수라는 술을 주문, 다모에게 솔직히 묻기로 결심해 라라이야기를 언급한 후 직접적으로 “너 남자 좋아하니?”라고 물었다. 뜬금없는 질문에 다모는 웃음을 보이며 농담인 것이냐고 묻지만 수라는 진지하기만 하다.


수라는 다모를 향해 “우린 너의 부모”라며 “세상이 너에게 돌을 던져도 우린 그 돌을 대신 맞을 것이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해 그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이에 다모는 실소를 터트리며 “멀쩡한 아들, 남자”라고 해명,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됐는지에 대한 배경을 물었고 방에서 나온 머리핀은 라라의 것이라고 설명하며 모든 의혹을 풀었다.


이로써 수라의 오해는 해프닝으로 끝이 났고 수라와 라리는 안심, 무거웠던 분위기는 다시 활기를 찾게 됐다. 늦음 밤 수라는 홀로 지난날의 기도를 “다모와 결혼할 여성이 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다모와 부인 마음에만 들면 며느리로 받아들이겠다”고 수정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란(임수향)에 대한 마음이 점점 더 커지는 다모, 앞서 아버지에게 “사랑과 조건 중에 어떤 것을 선택했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을 하는 등 그녀와 깊은 관계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향후 이들의 애정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SBS TV 방송화면]


이서은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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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eviewstar.net/news/articleView.html?idxno=25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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