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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기생뎐 아수라 2011-01-29 18:12:26
이름        (H) 조회수 : 914   추천: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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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생뎐’ 아수라 차라리 지화자? 역시 임성한, 톡톡튀는 이름열전

[2011-01-23 23:42:50]



[뉴스엔 박아름 기자]


‘신기생뎐’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는 만큼‘신기생뎐’에 등장하는 신선한 이름들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임성한 작가의 집필과 신인 배우들의 대거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 첫 회가 1월 23일 전파를 탔다.


부길라, 백제라, 구왕모, 은아리영 등 개성있는 이름을 쓰기로 유명한 임성한 작가는 ‘신기생뎐’의 인물들에게도 독특한 이름을 부여했다.


먼저 남자 주인공의 이름은 아다모(성훈 분)다. 아다모는 여주인공 단사랑(임수향 분)과 밀고당기기를 펼치게 되는 역이다. 주목할 점은 그의 아버지 이름이 아수라(임혁 분), 어머니는 차라리(김혜정 분)란 점이다.


극중 의사인 금어산(한진희 분)이 자신의 환자 아수라에 대해 부하직원과 이야기하던 중 “아들 이름이 다모? 그럼 아다모?” 라 물으며 신기한 듯 웃었다.


금라라(한혜린 분)의 친부모인 금강산(이동준 분)과 허영심 많은 신효리(이상미 분)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신기생뎐'에는 손자(전지후 분), 서생강(송대관 분), 지화자(이숙 분), 단공주(백옥담 분) 등 특이한 이름들이 대거 등장한다.


박아름 jami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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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1232249291001







 

‘신기생뎐’ 스키장에 강아지 데려가라는 무개념父 ‘어이없어’

[2011-01-23 23:28:12]



[뉴스엔 권수빈 기자]


‘신기생뎐’에서 개를 스키장에 데려 가려는 무개념 행동이 방송됐다.


1월 23일 연속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극본 임성한/연출 손문권) 1, 2회에서 아수라(임혁 분)는 스키장에 간다는 아들 아다모(성훈 분)에게 키우는 애완견 안드래를 데리고 가라 일렀다.


아수라는 아다모에게 “안드래 눈 좋아하니 데려가라”고 시켰다. 아다모는 당연히 내키지 않았지만 아버지의 뜻이니 안드래를 데리고 가기로 했다. 떠날 때도 아다모는 신경질을 부렸지만 아다모의 어머니 차라리(김혜정 분)는 그런 아다모를 말리며 가부장적인 남편 뜻에 따르도록 했다.


결국 자동차 옆자리에 안드래를 태우고 가던 아다모는 “창피해서 안 되겠다”며 안드래가 멀미해서 안 된다는 핑계로 아수라에게 안드래를 맡기고 갔다.


화가 난 아수라는 차라리에게 전화를 걸어 “안드래가 멀미하는 거 봤냐”며 “당장 다시 데려가라”고 화를 냈다. 차라리는 아다모에게 “가을에 전어 먹으러 데려갈 때도 멀쩡했는데 무슨 멀미냐”며 설득했다. 아다모는 “동쪽은 괜찮았는데 서쪽은 안 맞나보다. 두 번이나 게워냈다”고 대꾸했다.


한편 아다모는 전통 무용을 추는 단사란(임수향 분)의 모습을 본 뒤 관심을 가졌다. 이들은 스키장 소개팅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며 앞으로 애정 전선이 본격화될 것을 예고했다.


권수빈 ppb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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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생뎐' 임혁, 애완견과 아들을 비교하다니



기사입력 : 2011.01.24 02:20 이미희 기자 hello365@xportsnews.com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미희 기자] 임혁이 아들과 애완견을 비교해서 아들의 반발심을 샀다.


23일 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 (연출: 손문권/극본: 임성한)에서 아수라(임혁 분)는 스키장에 간다는 아들 아다모(성훈 분)에게 자신의 애완견 안드래를 데리고 가 좋은 공기를 마시게 하라고 말했다.


이에 아다모는 반발했지만 어쩔 수 없이 안드래를 데리고 스키장으로 가던 중, 결심을 하고 아수라의 회사 경비실에 안드래를 두고 떠났다.


이 사실을 알고 아수라는 화가 머리끝까지 나 스키장에서 돌아온 아들을 보자마자 호되게 혼을 냈다.


그러면서 "안드래도 안하는 거짓말을"이라고 자신의 애완견과 아들을 비교했다. 그 말을 듣고 아다모는 "어떻게 자식이랑 개를 비교하세요"라며 대들었다.


하지만 결국 아버지의 벌로 아다모는 울산점으로 발령이 나 그 곳에서 고생을 하게 됐다.


시청자들은 "아들과 개랑 비교하다니 너무하다", "저렇게 하니까 아들이 반항하지"라며 아수라의 발언에 어이없어하는 반응이다.


아무리 애완견을 사랑한다고 해도 아내와 아들에게는 한 없이 냉정하고 까칠한 사람이 애완견에게는 항상 사랑한다면서 뽀뽀를 하는 것은 다소 비상식적인 행동이다.


앞으로 드라마에 계속 이러한 모습들이 보인다면, 사람에게도 잘하고 애완견에게도 잘하는 정상적인 애견인(愛犬人)들까지 나쁜 이미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사진=임혁 ⓒ SBS 방송화면 캡쳐]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146275









신기생뎐` 임성한 작명 센스 `일관성 있네~`

아수라, 차라리, 신효리?..희귀명 일색

입력 : 2011-01-24 08:51:08



[이데일리 SPN 연예팀] 23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주말 드라마 ‘신기생뎐’에서 등장인물들의 유별난 이름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청자들은 독특하다 못해 장난스럽기까지 한 등장 인물들의 이름에 “어이없다” “재밌다” 등 의견이 분분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남자 주인공인 아다모(성훈 분)다. ‘아다모’는 세계적인 샹송 가수의 이름으로 그의 노래는 ‘눈이 내리네’로 번안돼 우리에게도 잘 알려졌다.


아다모의 아버지는 그 이름도 유명한 아수라(임혁 분)다. ‘아수라’는 두 얼굴을 가진 인도의 신으로 흔히 양면성을 가진 인물을 아수라에 비유한다. 극중 아수라는 중견 기업 오너이자 군림형 가장으로 아들 아다모와 사사건건 부딪치지만 애견 안드래에게만큼은 혀 짧은 소리를 남발하며 애정을 퍼붓는 두 얼굴(?)의 사나이다.


아수라의 아내이자 아다모의 어머니인 차여사는 이름이 차라리(김혜정 분)다. 일부 시청자들은 “차라리 아무 말도 안하겠다”며 임작가의 독특한 작명 센스에 거부감을 나타냈다.


다른 인물들의 이름 역시 만만치 않다. 여주인공 이름은 단사란(임수향 분), 사란의 양 엄마는 지화자(이숙 분)다. 화자의 딸이자 사란의 의붓 자매인 단공주는 차라리 평범한 축에 속한다.


이 밖에도 극중 의사인 금어산(한진희 분) 역시 듣도 보도 못한 이름이기는 마찬가지고 그의 동생 금강산(이동준 분)도 만만찮은 이름의 소유자다. 금강산의 아내이자 금라라(한혜린 분)의 생모인 허영 덩어리 중년 여성은 그 나이대에서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신효리(이상미 분)라는 이름을 가졌다.


그 외에도 손자(전지후 분), 서생강(송대관 분) 등 ‘신기생뎐’은 첫 방송을 통해 일관성 있는 이색 작명 열전을 선보였다.


시청자들은 “이름이 너무 장난스러워서 진지하게 보기 힘들다”, “한 두 개 정도면 몰라도 등장인물 전체가 희귀명이라니 황당하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성한 작가는 전작들에서도 은아리영, 구왕모, 부길라, 백제라 등 특유의 독특한 작명 센스를 발휘한 바 있다.


 

이데일리 SPN 연예팀 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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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생뎐′ 등장 인물 이름 화제 ″임성한 작가, 귀찮았나″

 

 

[ⓒ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강소희 기자] SBS 드라마 '신기생뎐'의 등장인물의 이름이 화제다.

 


23일 시작한 '신기생뎐'에서는 등장인물의 독특한 이름이 소개됐다.


남자주인공 '아다모'(성훈 분)는 세계적인 샹송가수의 이름이며, '아수라'(임혁 분)는 양면성을 나타내는 인도의 신의 이름을 그대로 가져왔다.


조연들의 이름도 독특하다. '화란모'(최선자 분)는 등장 인물 소개에도 '화란의 모'로 소개돼 있으며 손자역을 하는 '손자'(전지후 분)도 있다.


또 '마단세'(서동수 분)는 마당쇠를, '노은자'(박준면 분)는 노른자를 연상시킨다.


네티즌들은 "이름 이런식으로 짓는거 싫다. 드라마를 막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하는거 같다" "나중에 조강지처 클럽 문영남 작가와 작명 배틀 뜨면 볼만 하겠다" "귀찮았던 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소희 기자 shkang@asiatoday.co.kr>


{ⓒ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4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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