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중상 연기 정말 훌륭했습니다.
쫒기는 추격신도 재밌었고...
양만춘과 감옥에서 나눈 피를 토하는 듯한 대중상 연기가
기억에 남는군요. 죽음을 초월한...의연함...
대중상의 눈물...처절함...
그 장면 보면서 장군의 숭고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
2006년 10월 8일 (일) 11:06 뉴스엔
극찬 받아온 ‘대조영’ 드디어 날개피며 위력 발휘
[뉴스엔 김형우 기자]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오던 KBS 1TV 대하사극 ‘대조영’이 위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대조영’은 스펙터클한 영상과 진중한 역사의식, 그리고 사극중견배우들의 호연으로 화려하고 재미에만 치중하고 있는 타 고구려 사극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시청률에서는 경쟁작 SBS ‘연개소문’을 비롯 ‘사랑과 야망’ KBS 2TV ‘개그콘서트’ ‘비타민’등 인기프로그램의 틈바구니를 견디지 못하고 10% 중반대의 다소 안타까운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대조영’은 추석연휴를 맞아 7일, 전국 기준 14.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앞으로의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지난주 17.6%에 비해 다소 하락한 수치이지만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추석연휴를 맞아 시청률 하락세를 보인데다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대조영의 이야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의 결과이기에 그 의미가 상당히 크다. 이는 타이틀 롤을 맡고 있는 ‘사극불패’최수종에게 부담감을 덜어줄 뿐 아니라 드라마의 시청률 상승 탄력에도 매우 큰 기폭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대조영’은 당나라 군대를 만리장성으로 몰아낸 연개소문이 제왕지운을 타고 태어난 대조영과 그의 아버지 대중상을 압박하며 처단하려는 내용이 방송을 탔다.
한편 ‘대조영’의 경쟁작 SBS‘연개소문’은 전국기준 9.0%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조영’에게 시청률에서 처음으로 뒤쳐졌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10-12 17:04)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10-12 17:37) * 임혁팬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8-31 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