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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회앞선 극본‘대조영’VS쪽대본 ‘왕과 나’ 2007-12-28 14:28:40
이름        (H) 조회수 : 546   추천: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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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712281349071114&ext=na

10회앞선 극본‘대조영’VS쪽대본 ‘왕과 나’
2007-12-28 13:54:20                                                                            모바일 전송
 
[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요즘 유동근의 PD구타사건이 확대일로에 놓여 있다. 어떠한 이유로든 유동근의 폭력은 잘못된 것이며 SBS PD연합회에서 요구한 것처럼 공개사과를 해야 한다. 이번 불미스러운 사건의 이유중 하나가 SBS월화사극‘왕과 나’의 극본에 관한 것이었다. 쪽대본이 하나의 원인이 됐다.

‘왕과 나’와 극명하게 대비되는 것이 바로 23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KBS대하사극 ‘대조영’이다. 두 드라마의 완성도의 차이와 시청자의 엇갈린 반응의 차이 역시 극본의 차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조영’의 김종선PD는 마지막 방송이 끝난 직후 가진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대조영’의 가장 큰 성공 이유를 장영철 작가에게 “1년 6개월이 방송되는 대하사극을 쓰는 것은 초인적인 노력과 인내를 요구하는 작업이다. 하지만 처음 대하사극에 도전하는 장영철 작가는 단 한번도 쪽대본을 내기는 커녕 촬영 10회전에 극본을 넘겨 ‘대조영’의 성공을 가져왔다. 마지막회 촬영은 방송 한달전에 끝냈을 정도다”고 말했다.

장영철 작가는 처음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극본을 촬영전 10회나 앞서 극본을 연기자와 연출자에게 넘겼다. 이 때문에 연기자들은 충분히 극본을 숙지하고 연기 연습을 할 시간을 가졌고 연출자 역시 효율적으로 연출과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대조영’은 첫회부터 마지막회까지 극의 긴장성을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었고 연기자들의 놀라운 연기력과 연기조화를 유지할 수 있었다. 또한 효율적이고 신속한 촬영으로 제작비를 절감할 수 있는 이점까지 누렸다.

‘대조영’의 주역 최수종과 임혁은 “장영철 작가의 힘이 크다. 연기자들이 쪽대본으로 연습할때와 완성된 대본 그것도 촬영훨씬전에 받은 대본으로 연습할때는 촬영에 임할 때 연기의 완성도가 달라진다. 한번도 쪽대본을 내지 않는 장영철 작가에게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반면 ‘왕과 나’는 일부 연기자의 불만처럼 쪽대본을 가지고 촬영에 임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쪽대본은 연기자에서부터 촬영, 연출자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피해를 줄뿐만 아니라 이것이 완성도 낮은 드라마로 이어져 결국은 시청자의 피해로까지 이어진다. ‘왕과 나’는 바로 쪽대본의 폐해가 사극 전면에 나타나고 있다.

주연들의 연기력의 부족도 쪽대본에서 기인한 연습부족에서 기인한 바 크다. 또한 점차 드라마의 긴장성이 이완되고 완성도가 초반보다 방송될수록 추락하는 것도 쪽대본이 원인으로 작용한다.

쪽대본의 폐해를 극복하기위해 자극적인 장면을 노출하는 경우가 점차 많아지고 있는데 이것이 오히려 ‘왕과 나’의 시청자의 눈길을 외면하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유동윤 작가는 어떠한 이유로든 쪽대본이 나온 것에 대해 합리화할 수 없다. 드라마의 시작과 끝은 극본이기 때문이다.

이번 ‘왕과 나’의 불미스러운 사태로 인해 한국 드라마의 고질병인 쪽대본의 병폐가 개선되는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한다.

[방송 10회전 극본이 나와 완성도를 높인 '대조영'과 쪽대본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 '왕과 나'. 사진제공=KBS, SBS]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knba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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