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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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조영` 임혁 "적장에 무릎꿇는 장면, 갈등했었다 2007-09-27 13:17:12
이름        (H) 조회수 : 327   추천: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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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조영 스페셜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저는 부자상봉이 무척 감동적이였는데...
어제 대조영 스페셜에서 임혁씨가 나오신 명장면에선...
대중상이 설인귀에게 아들 살려달라고
눈물로 호소하는 장면이 나왔네요.
이 장면이 나오게 된건...
아마도 이때 임혁씨 연기가 매우 절실하고
인상깊었기때문이란 생각이 듭니다.
무릎 꿇고 안꿇고를 떠나서...
연기자체가 매우 감동적이고
휼륭한 연기 보여주셨기때문에....

http://www.tvreport.co.kr/ArticleShellView.asp?art_id=200709270017

`대조영` 임혁 "적장에 무릎꿇는 장면, 갈등했었다"
[TV리포트]‘대조영`의 명장면을 꼽으라면 당나라에 끌려간 아들 대조영(최수종)을 살리기 위해 적장이자 오랜 친구인 당나라 장군 설인귀(이덕화)에게 무릎을 꿇고 애원했던 고구려의 명장 대중상(임혁)의 절절한 부성애 장면을 빼놓을 수 없을 듯.

이와관련, `대조영`에서 대중상 역할을 맡고 있는 중견 배우 임혁이 26일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KBS `대조영 스페셜`에 출연 "처음에 대본을 읽어 보다가 그 씬이 나왔을 때 갈등을 했었다"고 속내를 털어놓아 관심을 모았다.

임혁은 "왜냐하면 대중상도 나름대로 고구려의 당대 영웅인데 아무리 자식을 살리겠다손 치더라도 더군다나 적장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살려달라고 비굴한 모습을 보여야 되느냐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또 한편으론 자식을 살리고자 하는 어버이의 마음이 영웅이든,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필부`든 다 똑같을 것이란 생각과 갈등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두 입장에서 갈등을 하다가 후자 쪽으로 마음을 정하고 촬영에 몰입을 했다는 것.

대중상의 절절한 눈물 부성애에 감동하며 함께 눈시울을 붉히는 적장 설인귀의 모습을 빚어냈던 이덕화는 "대 영웅이 자식 하나 때문에 필부로 돌아가는 인간적인 장면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 장면에 힘을 실어줬다.

당시 애틋한 부성애와 함께 대중상과 설인귀의 오랜 우정까지 엿보였던 이 장면은 중견배우 임혁과 이덕화의 노련한 눈물연기가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감동소감을 빗발치게 만든 바 있다. 그러나 일각에선 "적장에게 무릎까지 꿇는 모습은 무리한 설정이 아니었느냐"는 눈총을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대조영 베스트`에선 대조영 출연진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NG장면과 화제의 명장면들, 출연진들의 격파왕 대결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흥미를 자아냈다.

(사진=`대조영`에서 대중상의 애틋한 부성애 장면, 방송화면중)[하수나 기자 mongz11@pimedia.co,kr]


 



대조영 출연진 모두가 좋은 일 하셨더군요.
오늘 나온 또다른 기사내용입니다.

<대조영> 출연진 ´남모를´ 합동 선행

2007-09-27 14:31:58 주말극 최고 우위를 자랑하는 KBS 대하사극 <대조영> 출연진들이 남몰래 선행을 펼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녹화를 마친 배우들이 이날 출연료 전액을 모아 제주 수재민 돕기 성금으로 기부한 것. 무엇보다 주위에 이를 알리지 않고 배우들이 자체적으로 뜻을 모아 조용히 선행을 펼친 것으로 알려져 더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들이 모인 자리에서 최수종 씨가 먼저 ´얼마 되지 않는 돈이지만 스폐셜 방송 출연료를 모아서 좋은 데 써보면 어떻겠냐´는 제의를 했고, 이에 배우들이 선뜻 동의해 작지만 뜻 깊은 선행을 이루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극중 미모사 역을 열연 중인 김정현은 "제주도 비 피해 소식을 뉴스로 접해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빡빡한 촬영스케줄에 임하다보니 미처 도움을 줄 생각까지는 하지 못했다"면서 “마침 <대조영> 배우들과 스폐셜 출연료로 조금이라도 도와보자는 뜻을 나누게 돼 무척 기쁘다. 드라마를 너무나 사랑해주시는 분들께도 조금이나마 보답을 하는 것 같아 더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26일 방영된 ´대조영-스페셜´에서는 극중 갑옷과 전장을 두르고 근엄하고 냉철한 이미지만을 지켜온 배우들의 전혀 다른 모습이 담겨진 NG 장면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명절 분위기에 맞춰 특별히 마련된 ´격파왕 뽑기´ 코너에서 미모사 역의 김정현과 호위무사 매천 역으로 등장하는 도시강이 공동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대조영>은 지난 주 시청률 26.9%(TNS미디어코리아)를 기록, 변함없는 주말극 1위 자리를 지켜냈으며, 추석 연휴 방송된 TV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페셜 방송 또한 13%의 시청률을 기록, 만만치 않은 인기를 자랑했다.

[손연지 기자] 손연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임혁팬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8-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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