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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추태후에 임혁 출연!! 2008-07-25 19:14:00
이름        (H) 조회수 : 606   추천: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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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rtsnews.co.kr/news/1303

 
  <천추태후> 채시라, “최초 액션연기 너무나 기대 된다”  
 
 
 
 
 

대 고려의 이상을 품고 외세의 침략에 맞선 여걸 ‘천추태후’가 우리 곁을 찾아온다.

 

천추태후는 태조왕건의 손녀딸로 대 고려라는 큰 이상을 품고 강감찬 장군과 더불어 거란의 침략에 맞서 싸워 무려 세 차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여걸이자, 대립과 정쟁의 고려 초를 진취적으로 돌파한 여태후이다.
 

 

 
  

 

<대왕세종>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영될 KBS2TV 대하드라마 <천추태후>는 중국의 동북공정이 계속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귀주대첩으로 유명한 거란과의 3차 전쟁을 다루며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동안 사극에서 피동적으로만 존재하던 여성을 탈피해 진취적인 여성상을 구현하여 KBS 대하사극의 또 다른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천추태후>에는 채시라, 김석훈, 이덕화, 최재성 등 주연 배우들 외에 반효정, 임혁, 정진, 이기열, 임병기 등 중견베테랑연기자들이 단단히 포진해 있으며, ‘우리 결혼했어요’로 주목받고 있는 탤런트 신애를 포함, 홍인영, 최우혁, 박지빈등 젊은 신예, 아역 연기자들이 출연한다.


신창석 감독은 대본연습 중 “어린 배우, 신인들을 어르신(중견연기자)분들께 할당하겠다”며 중견 베테랑 연기자들에게 사극연기를 처음하는 신인과 아역연기자들에 대한 연기과외를 주문했다. “어린 배우들은 선배 연기자들에게 열심히 배워라. 신인이 연기 못하면 어르신(중견연기자)들이 혼납니다” 라고 우스겟소리로 좌중에 웃음을 준 후 “그런 것이 바로 팀웍입니다.” 라며 대하사극의 대장정에 특별히 팀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천추태후>역의 채시라씨는 “‘천추태후’는 2004년 대하사극<해신>에서의 자미부인, 1998년 대하사극<왕과 비>에서의 인수대비와는 또 다른 여걸 캐릭터이다. 바로 고려를 지킨다는 ‘이상’을 품고 ‘대의’를 지키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그렇다. 너무나도 확실한 캐릭터이며, 여자 연기자로서 연기할 수 있는 최고의 캐릭터가 될 것 같다” 며 맡은 배역에 대한 기대와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지금껏 액션연기를 너무나도 하고 싶었다. <천추태후>에서 내 연기 역사상 처음으로 액션 연기를 한다. 활쏘기, 말타기, 칼싸움...지금 훈련 중에 있는데, 다치기도 하고 역시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하지만 너무나 하고 싶었던 액션 연기인만큼 아주 설레이고 기대된다.” 며 얼마 전 입은 부상은 잊은 듯 강한 액션 연기에의 자신감을 보였다.
 

 

 

《예술을 즐겨라! ⓒ 아츠뉴스 김용관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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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태후’ 신창석 PD, “신인 연기 못하면 ‘어르신들’ 혼납니다”

 



[OSEN=김국화 기자] ‘천추태후’ 연출을 맡고 있는 신창석 감독이 제작진들에게 팀워크를 신신당부했다.

‘대왕세종’ 후속으로 11월부터 방송될 KBS 2TV 대하사극 ‘천추태후’(손영목 이상민 극본, 신창석 연출) 제작진은 모든 주연 배우 캐스팅을 마치고 23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첫 대본 연습을 가졌다.

천추태후는 태조왕건의 손녀딸로 대 고려의 큰 이상을 품고 강감찬 장군과 함께 거란의 침략에 맞서 싸워 승리를 이끈 여걸이자 진취적인 여태후다.

이날 첫 대본 연습에는 타이틀롤 채시라, 강감찬 역의 이덕화, 김치양 역이 김석훈, 강조 역의 최재성,김호진, 김명수, 신애 등 주, 조연배우 약 50여명과 스태프 2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신창석 PD는 ‘명성황후’ ‘무인시대’ 황금사과’ 등을 연출한 바 있다. 신 PD는 연습 시작에 앞서 “ ‘천추태후’가 하반기 최고 블록버스터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신 PD는 “대하드라마는 제작기간이 긴 만큼 힘들고 어렵다. 하지만 그만큼 의미가 크다. 건강히 무사히 촬영했으면 좋겠다”며 제작진을 격려했다.

또 팀워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대본 연습 중 “어린 배우, 신인들을 어르신(중견연기자)분들께 할당하겠다”며 신인과 아역연기자들에 대한 연기과외를 주문했다. 이어 “어린 배우들은 선배 연기자들에게 열심히 배워라. 신인이 연기 못하면 어르신들이 혼납니다”며 우스겟소리한 후 “그런 것이 바로 팀워크입니다”고 강조했다.

‘천추태후’에는 주연 배우들 외에 반효정, 임혁, 정진, 이기열, 임병기 등 중견베테랑연기자들이 단단히 포진해 있으며 ‘우리 결혼했어요’로 주목 받고 있는 탤런트 신애를 포함, 홍인영, 최우혁, 박지빈 등 신예, 아역 연기자들이 출연한다.

miru@osen.co.kr
<사진>KBS제공/ 사진 가운데가 신창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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