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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강칠우, 권력형 비리의 온상 김자선 2008-06-20 12:09:47
이름        (H) 조회수 : 766   추천: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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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선은 미워해도 임혁님은 미워하지말아주세요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806192343491001


일지매-최강칠우, 권력형 비리의 온상 변식 VS 김자선(기획③) [2008-06-20 07:40:37]

[뉴스엔 조은영 기자]

SBS 수목 드라마 ‘일지매’와 KBS 2TV 월화 드라마 ‘최강칠우’에서 민중영웅으로 거듭나는 일지매(이준기)와 칠우(문정혁)의 칼날이 국가 최고 권력자인 인조를 향하기 전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캐릭터는 드라마 속 인조의 척신 변식(이원종-일지매)과 김자선(임혁-최강칠우)이다. 이들은 당대 사회적 모순이나 병폐에 기생해 독버섯처럼 자란 부패한 관료의 집약체로 일지매와 칠우가 선량한 백성들을 위해 칼을 겨눠야 할 일차 대상이다.

그 중 드라마의 신랄한 현실 풍자를 담당한 변식은 희화화 된 캐릭터이긴 하지만 대단한 야심가로 자신의 권력을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서슴치 않는 인물이다. “약점이 많은 자는 눈치가 빠르고 악착같기에 생존을 위해 본능적으로 움직인다”는 인조의 대사처럼 음서로 관직에 나선 변식은 인조에게 입 속의 혀처럼 굴며 인조의 입맛대로 여러 사람을 역모죄로 몰아 일신을 영위하는 전형적인 가신으로 그려졌다.

반면 인조 못 지 않은 권력욕의 화신으로 그려진 영의정 김자선은 젊은 시절 서자인 칠우의 아버지나 허균 등 재야의 지식인들과 어울리며 사회개혁을 부르짖지만 권력에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이들을 배신하고 역모로 몰아 정계에 화려하게 데뷔하는 인물이다. 이후 권력의 중심만을 향해가는 해바라기가 되어 인조반정에 가담하고 자신의 권력기반인 인조를 위협하는 소현세자의 암살을 주도하면서 오히려 진짜 얼굴을 감추고 있는 인조를 휘두르는 것처럼 묘사된다.


이처럼 변식과 김자선은 두 드라마에서 각기 다른 성격과 특징을 지닌 인물로 묘사되고 있지만 이들 캐릭터의 모티브는 한 인물로부터 출발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그 인물은 실제 역사에서 인조의 가장 가까운 척신이었던 김자점이다.


서인 출신이었던 김자점은 ‘일지매’의 변식처럼 과거가 아닌 음서로 벼슬길에 나아가 광해군 때 병조좌랑에 이르렀으며 인목대비 폐모론이 발생한 이후 벼슬길을 단념하고 인조, 이귀 ·최명길 등과 함께 반정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1623년 인조반정이 성공하자 1등공신으로 책록되었고 이후 출세가도를 달렸다.


또한 순검사 ·한성판윤 등을 맡아 능력을 인정받기도 하지만 병자호란 당시 도원수로서 임진강 이북에서 청군을 저지해야 할 총책임을 맡고도 전투를 회피하여 적군의 급속한 남하를 방관해 한때 유배에 처해지기도 했다. 그러나 1640년(인조 18) 1월 강화유수로, 그해 2월에는 호위대장으로 재기용되며 계속된 비난 속에서도 인조의 비호를 받아 승진을 거듭했다.


‘일지매’에서 인조가 변식에게 이원호의 죽음에 의문을 품은 좌의정 심기원을 역모죄로 처리하라 은밀히 지시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김자점 역시 자신의 권력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해 좌의정 심기원을 역모죄로 몰아 죽음에 이르게 했다. 그 공으로 1646년에는 영의정에까지 올랐으며 이후 ‘최강칠우’에서 인조의 맏아들 소현세자의 죽음에 깊숙이 관여했던 김자선처럼 김자점 역시 소현세자 독사 및 중신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소현세자의 부인인 강빈을 처형할 것을 주장하고 나서기도 했다. 자신의 손자인 세룡을 인조의 외동딸 효명옹주와 결혼시킴으로써 인조와 밀착을 더욱 확고히 했으며 그의 손발이 되어 권력을 독점하였다.


조은영 helloe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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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③) [2008-06-20 07:40:37]


일지매-최강칠우, 천우회와 소현세자 사초의 비밀(기획②) [2008-06-20 07:39:52]

[뉴스엔 조은영 기자]



민중영웅의 활약상을 그린 SBS 수목 드라마 ‘일지매’와 KBS 2TV 월화 드라마 ‘최강칠우’는 부패한 조선 사회의 최고 권력자인 인조와 연관된 사건이나 비밀 조직이 극 전체를 관통하는 미스터리 구조를 취하고 있다.

#. ‘일지매’-비밀조직 천우회

‘일지매’에는 일지매 겸이(이준기)의 아버지 이원호(조민기)의 죽음과 깊은 연관이 있는 비밀 조직 천우회가 등장한다. 아직까지 그 성격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은 천우회는 휜도포로 불리는 인조(김창완)가 이끄는 비밀 조직으로 반정에 참여했던 서인들이 그 구성원이다.

인조는 천우회 조직원으로 반정을 도왔던 동생 이원호의 집터가 만 백성의 추앙을 받을 해의 기운이 느껴진다는 맹인 점술가의 예언을 듣고 권좌를 위협할 수 있는 싹을 자르고자 동생을 역모로 몰아 제거한다. 또한 이원호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겸이에게 진실을 전해주고자 했던 반정 공신 좌의정 심기원 역시 인조에 의해 역모죄로 몰려 죽임을 당한다. 큰 뜻을 품고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인조반정에 참여했던 조직원들이 그들이 품었던 이상과 괴리된 작금의 현실에 안타까움과 후회를 표하는 사이 인조는 이들을 하나씩 역모죄로 몰아 제거한 것이다.

따라서 어린 시절 겸이가 목격한 아버지 이원호의 몸을 가르던 검의 문양은 인조 그리고 천우회와 깊은 연관이 있다. 자의반 타의반 의적이 되어 권문세가의 집을 털고 있는 겸이의 일차 목표는 아버지 죽음에 관한 진실을 풀어가는 것이기에 그 행보에 따라 인조 등극 이후에도 여전히 비밀 회합을 갖고 있는 천우회 조직과 흰 도포로 불리는 인조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역사에서 인조는 선조의 총애를 독차지했던 인빈 김씨의 친손자로 인빈 김씨는 서인들과 결탁해 광해군의 세자 책봉을 반대했던 인물이다. 인조에겐 두 명의 아우가 있었는데 그 중 능창군이 광해군 제위 당시 역모에 연류 돼 사사되면서 개인적 원한을 품게 됐다. 이후 인조는 서인 세력과 일부 종친들을 끌어들여 반정을 도모한다. 또 인조 제위 당시 난을 일으켰던 이괄이나 인조의 척신 김자점의 의해 역모죄로 몰려 죽임을 당했던 좌의정 심기원은 모두 인조 반정의 일등 공신이었다. ‘일지매’에 등장하는 천우회 역시 이에 근거한 비밀 조직으로 추론된다.

#. ‘촤강칠우’-소현세자 살해기록이 담긴 사초

‘최강칠우’는 다섯 명의 자객단을 중심으로 매회 타락한 권력층을 일벌백계하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지만 극 전체를 관통하는 미스터리의 출발은 인조의 장남 소현세자의 살해기록이 담긴 사초다.

소현세자 죽음과 관련된 진실이 담긴 사초를 보관해 온 칠우(문정혁)의 동생 우영의 양아버지는 이를 지키기 위해 늦은 나이에 출사하지만 사초의 손에 넣고자 하는 김자선(임혁) 세력에 의해 살해당한다. 김자선은 지우였던 칠우의 아버지와 무륜당을 배신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 원수이자 양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고자 했던 칠우의 동생 우영의 목숨마저 빼앗는다. 공녀로 선발되어 청나라로 끌려갔다 돌아온 칠우의 첫 사랑 소윤(구혜선) 역시 소현세자와 어떤 식으로든 인연이 있는 것으로 그려지고 있다. 특히 우여곡절 끝에 소현세자의 죽음과 관련한 사초가 칠우의 손에 들어오면서 민중 영웅으로 거듭나는 칠우에 의해 소현세자 죽음의 배후에 있는 김자선과 인조의 비밀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 역사에서도 소현세자의 죽음엔 여러 의문점이 남아 있다. 청에 볼모로 잡혀가 인생의 황금기인 20대를 넘기고 9년만에 고국 조선으로 돌아온 후 소현세자에 대한 인조의 반감과 냉대는 가히 충격적이었다. 청에 머물며 세계에 대한 새로운 견식에 눈을 뜨고 유화적인 몸짓으로 조선과 청의 완충 역할을 자임했던 소현세자는 인조에게 있어 자신의 반청 노선에 반기를 든 정적과도 같은 존재였다. 더욱이 쿠데타로 집권했던 인조는 아들인 소현세자가 자신의 자리를 빼앗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에 사로잡혀 환국한 세자에 대한 신하들의 하례조차도 막을 정도로 홀대했다. 이후 소현세자는 귀국한 지 두 달만에 학질이라는 가벼운 병에 걸려 발병 3일만에 치료를 받던 중 불귀의 객이 되었다. 인조실록에 기록된 그의 시신 상태는 독살 당했다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로 남아 있다. 특히 소현세자 독살에 인조가 관련돼 있다는 증거는 한둘이 아니다. 인조는 소현세자를 치료하다 죽음에 이르게 한 의관을 끝까지 비호했으며 소현세자의 부인 강빈에게 누명을 씌워 사사시키고 어린 세손들마저 섬으로 유배보내 병사하게 만듬으로서 소현세자 일가를 철저하게 몰살 시킨 것이 그 반증이다.

조은영 helloe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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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매-최강칠우 그리는 난세, 왜 하필 인조시대일까?(기획①) [2008-06-20 07:39:11]

[뉴스엔 조은영 기자]



SBS 수목 드라마 ‘일지매’와 KBS 2TV 월화 드라마 ‘최강칠우’는 난세에 발한 민중영웅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또 두 드라마 모두 연이은 외침과 반정, 반란 등으로 국가기강이나 경제상태가 악화됐던 조선 인조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종국에 이들 민중영웅의 칼은 국가 최고의 통치자인 인조에게로 향하게 된다. ‘일지매’와 ‘최강칠우’가 그리는 난세, 왜 인조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을까?

#. 인조시대, 연이은 외침과 반정, 반란

인조반정으로 물러나기 전 광해군은 임진왜란 직후 피폐해 질대로 피폐해 진 국토재건을 위해 후금과 명 사이 실리 외교를 펼쳤다. 또 환난 중 분조(비상사태에 임시로 조정을 분리하는 것)의 소임을 다하며 백성들의 고통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던 까닭에 등극 후 대동법처럼 현실적인 민생구제 정책을 시행하기도 했다. 하지만 서인 등 일부 사대부들과 정치적 이념을 달리한 현실적인 왕이었다는 점, 광해군 지지 세력인 대북파의 왕권 확립 과정에서 정적을 양산하게 되면서 인조반정의 빌미를 제공하게 되었다. 때문에 광해군의 폐출은 중종반정과 달리 일개 반란에 불과한 것이었다. 역모에 휘말려 광해군에게 자신의 아우를 잃은 인조나 기득권을 빼앗긴 서인처럼 대부분 개인적인 원한이나 영달을 위해 반란을 일으킨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폐모살제 문제를 제기하고 중원의 꺼져가는 불꽃에 불과한 대명 사대를 부활코자 했던 인조와 서인들의 반정 명분도 취약했다. 당시 백성들도 광해군이 왜 폐출되었는지 이해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 또 인조와 서인들은 자신의 반정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광해군의 정책에 무조건 반하는 정책을 추진해 가면서 반정 초기 논공행상에 문제를 제기한 이괄의 난을 시작으로 친명후금배척의 여파인 정묘, 병자호란이 발발, 국권은 땅에 떨어지고 종묘사직은 유린되었으며 백성들은 수많이 죽어갔고 인조 본인 스스로도 씻을 없는 삼전도 굴욕을 당했다.

반정이후 가뜩이나 사회가 어수선했던 상황에서 두 번의 전란을 치루며 많은 양인들이, 그것도 농사지을 장정들이 전쟁 중에 죽었고 청은 전란 이후 조선의 처녀 수십만을 데려가 돈을 받고 돌려주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조세가 줄어든 관리들은 그런 백성들의 고혈을 더욱 짜냈고 왕을 비롯한 지도층에 대한 백성들의 불신이 깊어지며 민심이반도 뚜렷해 졌다. 임진왜란 이후 광해군이 겨우 다져 놓은 안정적인 기반이 인조 반정 이후 연이은 반란과 외침으로 송두리째 흔들려 버리며 사회적 병폐와 모순이 깊어진 총체적인 난맥상을 드러냈던 때가 바로 인조 시대인 것이다.

#. 무능한 임금 인조

인조는 역사학자들로부터 조선 역사상 가장 무능한 임금으로 평가받고 있다. 개인적 원한에서부터 출발한 반정의 명분은 물론 광해군이 선조의 서자이자 차남이었지만 왕의 아들인데다 선조로부터 세자로 책봉되어 제왕의 교육을 받고 왕위에 올랐던 것과 달리 선조의 서자 정원군(5남)의 아들이었던 인조는 그 정통성 면에서 더욱 취약했다. 이런 정통성을 보완하려 자신의 아버지를 원조로 추존시키지만 당시 조정의 반대가 심했다. 또 정치, 외교적인 감각도 떨어져 반정 세력인 서인과의 교감을 통해 이미 쓰러져가는 명나라의 사대를 더욱 강화, 전란의 불씨를 다시금 키운 장본인이기도 했다. 제위 당시 연이은 반란, 외침 등으로 백성들의 삶을 피폐해지자 민심을 진정시키려 실시했던 정책조차 자신이 폐출시켰던 광해군의 정책을 확대해 실행했을 만큼 자기모순도 컸다.

무엇보다 용렬하며 권력욕이 강했던 인조의 성격적 결함도 여러 실정을 낳았다. 흔히 폐모살제한 폐륜아라고 하는 광해군이지만 오히려 실제는 자신의 왕권을 위협하는 자들에게 너무 관대한 처벌을 내렸던 것에 비해 인조는 폐주를 사사했던 전례가 없었기에 광해군을 유배를 보내 놓고도 재등극을 두려워 해 몇 번이고 그를 죽이려는 시도를 했다. 하지만 반정 이후 다시 영의정에 제수된 이원익과 내심 광해군을 따르던 관리들의 반대에 의해 성공을 거두지 못 했다. 또 인조는 선조의 서자 중 흥안군이 이괄의난에 연루되자 백주대낮에 흥안군을 직접 죽였을 뿐 아니라 뛰어난 외교가였던 자신의 큰아들 소현세자가 자신의 왕좌를 빼앗을까 두려워하며 아들의 독사를 유도하고 죄 없는 소현 세자비에게 누명을 씌워 사사한 후 어린 세손들마저 제주도로 유배 보내 병사하게 만들었다. 권력은 아들이나 손자와도 나눌 수없는 것이라 생각했던 인조는 가족에게 조차 지나치게 냉혹함을 보였고 그가 벌인 일련의 사건들은 여러 의문을 남기며 일반 백성들은 물론 조정 대신들에게 조차 심정적 지지를 얻지 못 했다.

#. ‘일지매’-‘최강칠우’가 그린 인조

광해군 때 영창대군을 죽음에 이르게 한 ‘칠서의 옥’으로 번진 강변 칠우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출발한 ‘최강칠우’나 인조 시대를 배경으로 한 고우영의 동명 만화와는 다른 창작극이지만 역시 동시대를 그린 ‘일지매’에서 그려진 인조는 매우 이중적인 캐릭터다.

우선 ‘일지매’의 인조(김창환)는 한 나라의 임금이자 흰 도포를 입은 베일 속에 가려진 미스터리한 이중적인 캐릭터로 묘사했다. 백성들의 격쟁을 들어줄 때에는 억울함을 눈물로 호소하는 노파의 손을 다정히 잡아줄 만큼 인자한 모습을 보이지만 이는 어려운 시국 돌파를 위한 이미지 메이킹에 불과하다. 편전에서 대신들과 정사를 논할 때에도 속내를 숨긴 채 바른 합을 들어주는 제스추어를 취하고 뒤에서 밀약과 사수를 서슴치 않는다. 또 맹인 점술가가 이원호의 집터를 보고 만 백성의 추앙을 받을 해의 기운이 느껴진다 예언하자 한 나라에 두 개의 태양이 존재할 순 없다며 반정 공신이자 자신의 동생인 이원호(조민기) 가족을 역적으로 몰아 몰살시키는 냉혹함과 권력욕을 드러낸다. 자신에 대한 반감이나 비판을 표하는 중신들에 대한 처리 방식도 크게 다르지 않다.

‘최강칠우’가 그리는 인조(최정우)도 마찬가지다. 표면적으론 척신 김자선(임혁)에게 휘둘리는 능력 없고 불쌍한 임금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아들의 죽음을 유도하는 뼈속까지 권력욕에 가득 찬 이중적인 인물로 등장한다.

조은영 helloe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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