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연예인전법단, ‘2024년 연예인전법단 송년법회’ 개최

조계종 연예인전법단(단장 우봉 스님)이 송년법회를 열고 신임회장으로 가수 진미령 씨를 선출했다.
연예인전법단은 12월 15일 서울 종로 베이징코야에서 ‘2024년 연예인전법단 송년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는 단장 우봉 스님과 고문 각운 스님을 비롯해 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단장 우봉 스님은 인사말에서 “불자 연예인들이 올 한 해 동안 부처님 법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며 “특히 조계종의 이름을 걸고 처음 시작한 전국사찰노래자랑이 전국 불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회장 임혁 씨는 “연예인전법단은 올 한 해 동안 우봉 스님의 지도 하에 보람 있는 일들을 많이 이뤘다”며 “서울구치소 위문공연을 시작으로, 전법단 사무실 마련과 전국사찰노래자랑 개최 등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사찰노래자랑은 전국 불자들로부터 큰 응원과 격려를 받으며 연예인전법단의 존재 이유를 확고히 세웠다”고 강조했다.
![12월 15일 서울 종로 베이징코야에서 열린 ‘2024년 연예인전법단 송년법회’에서 제2대 연예인전법단 회장으로 선출된 가수 진미령 씨. [사진=연예인전법단]](https://cdn.beopbo.com/news/photo/202412/326482_127319_1955.jpg)
12월 15일 서울 종로 베이징코야에서 열린 ‘2024년 연예인전법단 송년법회’에서 제2대 연예인전법단 회장으로 선출된 가수 진미령 씨. [사진=연예인전법단]
송년법회에서는 진미령 부회장을 제2대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진 회장은 “연예인전법단 회원 모두가 전국사찰노래자랑과 사회봉사활동으로 불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부처님 법을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진 회장의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우봉 스님은 행사에서 연예인전법단의 2025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스님은 “전국사찰노래자랑의 확대와 연예인전법단 후원회 결성, 어르신을 위한 孝잔치 및 디너쇼, 전국사찰노래자랑 연말 결선대회, 2025년 연예인전법단 대상 시상식 등 5개의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 한 해 청소년으로 연예계 활동을 하며 연예인전법단을 홍보한 원중초등학교 5학년 K-POP 댄스가수 임지민 학생,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1학년으로 재학하며 판소리를 전공하는 이소원 학생이 연예인전법단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두 사람은 각각 장학증서와 1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연예인전법단 고문 각운 스님과 장정화 자문위원장, 임지민·이소원 양, 박소윤 회원 등이 연예인전법단 발전기금을 우봉 스님에게 전달했다.
백진호 기자 kpio99@beopbo.com
[1758호 / 2024년 12월 2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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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법보신문(https://www.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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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전법단 2024 송년법회…2대 회장에 진미령

조계종 연예인전법단(단장 우봉 스님)은 12월 15일 서울 종로 베이징코야에서 ‘2024년 연예인전법단 송년법회’를 봉행했다.
춤과 노래로 전법하는 연예인전법단이 2024년 송년법회를 봉행하고 2대 회장으로 진미령 부회장을 선출했다.
조계종 연예인전법단(단장 우봉 스님)은 12월 15일 서울 종로 베이징코야에서 ‘2024년 연예인전법단 송년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는 단장 우봉 스님과 고문 각운 스님, 임혁 연예인전법단 초대 회장 등 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연예인전법단장 우봉 스님
연예인전법단장 우봉 스님은 “올 한 해는 불자 연예인들이 부처님 법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한 한해였다”며 “종단의 이름을 걸고 처음으로 시작한 ‘전국사찰노래자랑’이 큰 인기를 누리게 됐다. 최선을 다해 활동한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임혁 초대 회장은 “연예인전법단은 단장 우봉 스님이 이끌어 주고 회원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이 있었기에 한해를 회향할 수 있었다”며 “숙원사업이었던 전법단 사무실을 마련하고 전국사찰노래자랑을 개최하며 연예인전법단의 존재 이유를 우뚝 세우게 됐다”고 밝혔다.

2대 회장으로 선출된 진미령 연예인전법단 부회장
이날 연예인전법단은 제2대 회장으로 진미령 부회장을 선출했다. 진 회장은 “연예인전법단 회원 모두 전국사찰노래자랑이나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불자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부처님 법을 널리 알리는데, 회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미령 회장의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이어 우봉 스님은 2025년 연예인전법단 사업계획으로 △‘전국사찰노래자랑’ 전국 단위 확대 △연예인전법단 후원회 결성 △어르신 위한 孝잔치와 디너쇼 △전국사찰노래자랑 연말결선대회 △2025년 연예인전법단 대상 시상식 등을 발표했다.
한편, 연예인전법단은 올 한 해 ‘청소년 연예인’으로서 전법에 앞장선 ‘연예인전법단 장학생’을 선발했다. K-POP 댄스가수 임지민 학생(원중초, 12)과 이소원 학생(국립전통예술고, 17, 판소리 전공)은 장학 증서와 10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받았다.
또한 고문 각운 스님과 장정화 자문위원장, 임지민 학생, 이소원 학생, 박소윤 회원이 연예인전법단 발전기금을 단장 우봉 스님에게 전달했다.
김민재 기자
https://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895
조계종 연예인전법단 2024년 송년법회 봉행

조계종 연예인전법단(단장 우봉스님)이 12월 15일 ‘2024년 연예인전법단 송년법회’를 단장 우봉 스님과 고문 각운 스님 등 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로구 베이징코야에서 봉행했다.
조계종 연예인전법단(단장 우봉스님)이 12월 15일 ‘2024년 연예인전법단 송년법회’를 단장 우봉 스님과 고문 각운 스님 등 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로구 베이징코야에서 봉행했다.
단장 우봉스님은 “올 한해는 불자 연예인들이 부처님 법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한 한 해였다"며 "조계종 이름을 걸고 처음으로 시작한 전국사찰노래자랑이 전국의 불자들로 하여금 많은 인기를 누리는 등 폭넓게 최선을 다해 활동한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전하다”며 격려했다.
회장 임혁씨는 “우리 대한불교조계종 연예인 전법단은 단장 우봉스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회원 여러분들이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덕분에 한해를 보람있게 회향할 수 있었다"라며 "부처님 가피 속에서 보람있는 일들을 많이 이뤄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구치소 위문공연을 시작으로 평소 우리 숙원이던 전법단 사무실을 마련하였으며, 특히 전국사찰노래자랑을 처음으로 개최하면서 전국의 불자님들로부터 칭송과 격려 속에 우리 전법단의 존재 이유를 우뚝 내세우게 되었다”라고 했다.
이날 제2대 회장으로 진미령 부회장이 만장일치 선출됐다. 신임회장 진미령 씨는 “연예인전법단 회원 모두가 전국사찰노래자랑이나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불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서 부처님 법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진미령 회장의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다.
단장 우봉스님은 내년도 연예인전법단 사업으로 전국사찰노래자랑 전국 확대, 연예인전법단 후원회 결성, 어르신을 위한 효잔치, 디너쇼, 전국사찰노래자랑 연말결선대회, 2025년 연예인전법단 대상 시상식 등을 제시했다.
또한 올 한해 청소년으로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연예인전법단을 홍보하는데 앞장선 원중초등학교 5학년 K-POP 댄스가수 임지민 학생과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1학년 판소리 전공인 이소원 학생을 연예인전법단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장학증서와 1백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수여했다.
이날 고문인 각운스님과 장정화 자문위원장, 임지민 양, 이소원 양, 박소윤 회원이 연예인전법단 발전기금을 단장 우봉스님에 전달했다.






이도열 기자 bbh753@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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