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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배우 임혁, ♥부인 김연희와 러브스토리 공개…자녀-나이차 등 눈길 2022-07-06 10: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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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혁, ♥부인 김연희와 러브스토리 공개…자녀-나이차 등 눈길

  • 유혜지 기자
  •  승인 2022.07.06 10:02
배우 임혁과 김연희 부부의 러브스토리, 가정사 등이 재조명 받고 있다.

9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엄마! 도대체 아빠랑 왜 살아?'라는 주제로 꾸며지는 가운데 임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1949년생으로 나이 73세인 그는 1983년 7살 연하 아내 김연희와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임혁은 지난해 2월 방송된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김연희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 함께 출연한 김연희는 임혁의 첫 인상에 대해 "난 극단 배우였다. 극단 회식을 하다가 남편과 합석하게 됐다. 빛이 번쩍번쩍 나더라"고 말했다.

이어 회식 자리에서 시작된 임혁과의 인연에 대해 "남편이 조금 뒤에 나가서 아쉬웠다. 잊어버리고 놀고 있었는데 남편이 한 손에는 음료수를, 한 손에는 오징어를 들고 돌아오더라. 남편이 내게 음료수를 따라 줬다. 이후 7년 동안 연애했다"고 밝혔다.

김연희는 "만나자고 해서 만났는데 내가 모양을 낸다고 과한 패션에 도전했다. 창피했는지 남편이 뒤에서 따라왔다"고 털어놨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자녀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임혁은 행복한 결혼 생활 외에도 불우한 가정사를 가지고 있다. 그는 과거 아버지의 외도로 태어나 계모 밑에서 인질로 살았음을 털어놓은 바 있다.

2012년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그는 "생을 살면서 생모와 몇 달을 같이 있어 본 적이 없다"며 "아버지께서 훤칠한 미남이고 공부도 많이 하셨는데 어머니는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를 정도로 불학한 분이셨다. 그래서 아버지가 외도를 했는데 그 사이 내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임혁은 "3세 때 친어머니한테서 날 떼어놓고 생면부지의 새어머니 슬하에서 자라게 했다. 말하자면 내가 인질인 거였다. 아버지는 모르지만 그 밑에서 커 나가는 나는 스스로 얼마나 힘이 들었겠냐"고 토로했다.

이어 "휴지를 들고 코 푸는 소리가 안 나는 밖으로 나가야 했다. 안에서 새어머니가 식사를 하니까 조용히 코를 풀고 제 자리에 들어와서 밥을 먹을 정도로 사랑과 화목 따뜻한 게 없었다"며 가슴 아픈 유년기를 회상했다.

그는 "세상을 살면서 나라는 존재보다 내 앞에서 상대하는 사람들의 심정이 어떤지 그 사람의 생각은 어떤지 거기에 대해서 늘 신경을 쓰고 눈치를 보면서 살았기 때문에 배려하는 마음이 뿌리 깊게 공부가 됐다"고 담담히 말했다.

하지만 임혁은 "유년시절부터 '항상 세상에 왜 태어났는지. 이렇게 힘든 세상도 있구나. 안 태어났으면 행복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유혜지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출처 : 톱스타뉴스(http://www.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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