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손녀 거짓말 습관 눈치챈 임혁, 누명 썼던 이선호에 정식 사과
2023.05.22 21:00
소이는 하늘이의 물건을 가지고 놀았고 “그거 하늘이거 아니야?”를 묻는 남지석(박형준)에 “이거 소이 거야.”라고 답했다. 남지석은 남만중에게 소이의 거짓말을 고발했고 남만중은 서태양이 누명을 썼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는 남편과 내연녀로 인해 시력을 잃고 ‘락트-인 증후군(의식이 있는 전신 마비)’에 빠진 여자가 모든 것을 가진 상속녀와 영혼이 뒤바뀌게 되면서 자신을 둘러싼 진실을 밝히고 처절한 복수를 통해 사랑과 정의를 찾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갑내기 배우 최윤영, 이채영, 신고은과 이선호, 한기웅, 이은형, 임혁, 최재성, 방은희, 이종원이 열연을 펼치는 비밀의 여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영된다.
가짜 손녀의 거짓말이 밝혀지며 서태양이 누명을 벗었다.
주애라(이채영)는 자신의 해외 발령 소식을 듣게 됐고 이를 막기 위해 가짜 소이를 섭외했다. 소이는 정겨울(신고은)과 남유진(한기웅)의 딸이자 YJ그룹의 친손녀로 갓난아기였을 때 유괴됐다.
주애라는 가짜 소이를 심부름센터에서 섭외해 YJ그룹 가족들 앞에 나섰다. 가족들은 안도하며 주애라에게 감사했고 해외 발령은 취소됐다.
과거 주애라에게 사주를 받아 소이를 유괴했던 서경숙(김가연)이 YJ 그룹에 가사도우미로 취업했다. 주애라가 찾아낸 소이가 가짜라는 걸 간파한 서경숙은 돈을 요구하며 주애라를 협박했다.
가짜 소이는 남만중(임혁)이 아끼는 도자기를 깨뜨렸고 마침 집에 와 있던 서태양(이선호)에게 이를 뒤집어 씌웠다. 남만중은 노발대발하며 서태양을 쫓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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