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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이언트’ 백파-유경옥 인연에 숨겨진 돈보다 귀한 감동사연 ‘뭉클’ 2010-10-05 08:42:46
이름        (H) 조회수 : 655   추천: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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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옥(김서형 분)과 백파(임혁 분) 사이 감동적인 사연이 드러났다.



10월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유인식) 41회에서는 백파가 암 선고를 받은 시한부 인생임을 안 유경옥의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초반 유경옥은 좀도둑으로 등장했다. 과거 자신의 딸임을 알아보지 못하고 황정연(아역/남지현 분)의 돈을 훔치기도 했던 유경옥은 성인이 된 황정연(박진희 분) 앞에 큰손 백파의 수양딸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사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 의문이 밝혀진 것.



유경옥은 백파의 시한부 인생 사실을 알고 처음 백파와 만났던 때를 회상했다. 유경옥은 과거 백파의 신세를 지고 그의 돈이 든 전대를 훔쳤다. 백파는 유경옥이 술에 많이 취해 자고 가라고 방을 내주는 호의를 베풀었으나 다음날 아침 유경옥은 백파의 돈을 훔쳐서 달아난 것.



백파는 “그날 밤새 네가 우는 소리가 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유경옥은 “처음부터 어르신의 전대를 노렸었다”며 “생각보다 돈이 너무 많이 들어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백파는 “네가 가져갈 것 같아서 돈을 더 넣어뒀다”며 “어디가든 방 한 칸은 있어야 하겠기에 그랬다”고 답했다.



이에 유경옥은 “나는 그게 어르신 전재산인 줄 알았다”고 눈물을 쏟았다. 유경옥은 전대의 돈이 백파의 전 재산이라 생각하고 그 길로 백파에게 돌아왔으며 백파는 그런 유경옥을 거둬들인 것.



유경옥은 “그 때 왜 저를 거두셨냐”고 백파에게 물었다. 백파는 “그걸 그냥 인연이라고 해야지 왜냐고 물으면 아마 부처님도 모르실 거다”며 웃었다. 이어 백파는 오열하는 유경옥의 손을 잡고 “이 따뜻한 손이 지금 내게는 억만금보다도 더 값지고 귀하다”며 “울지 마라. 이걸로 충분하다. 오히려 고맙다. 단 하나 한스러운 건 돈보다 귀한 게 있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달은 거다”고 말했다.



돈을 다루는 사채업자 백파와 유경옥 사이 돈을 넘어선 감동적인 사연이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시한부 인생인 백파의 죽음이 예고되며 그의 전 재산을 가로채려는 조필연의 음모가 시작돼 극에 흥미를 더했다.



유경상 yooks@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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