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하루종일 제가 꾸민 플레시갤러리가 나옵니다. 그 안에...지난날의 임혁연기 자취를 잠시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그 플레시를 어디다 넣을까 한참 고심하다 우선 그 안에 넣었습니다. 임혁홈페이지가 아직 너무 어수선합니다. 어디부터 어떻게 손대야 할지 몰라 한참 헤매는 경우가 많아요. 할일이 그만큼 너무 많다보니... 특히...플레시는요....이거 만들기 무척 힘듭니다. 시간도 하루가 아니라 며칠 걸려 완성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아직 제가 실력이 미비해서...잘 꾸며내지 못했지만... 노력해나가다 보면...실력이 점차...좋아질꺼라 생각합니다. 플레시용량이 엄청 커서 그 플레시...그게 속도가 느려서 잠시 기다려야 하는데 컴퓨터 사양이 너무 좋다면 즉시 열릴테고... 아무튼 그 속에 있는 사진들을 모두 즉시 볼 수 있게 따로 갤러리 하나 만들까 합니다. 나중에 봐서... 제가 만든 임혁홈페이지는... 겉으로 화려하기만한 것이 아닌... 속이 가득차고...뭔가 느끼게 하는...그런 좋은 사이트로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임혁은... 다른 연기자들하고 다른... 그 무언가가 있습니다. 진정한 연기자 임혁을 위해 만들어가는 홈페이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10-12 16:47)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10-12 17:32) * 임혁팬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8-31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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