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님 오셔서 너무 기뻐요.
사진 올려주셔서 정말 고마와요.
저는 그런 꽃들 이름 일일이 잘 몰랐는데
한솔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알았어요.
얼레지 헌호색 이런 꽃은 처음 들어보네요.
한솔님은 꽃이름도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는지...
한솔님이 앞으로도 또 등산에 가실때
항상 조심해 다니셨으면 해요.
출근 버스안에서 휴대폰으로 작성하시다니...
임혁홈 게시판 글이 모바일로도
그렇게 잘 써져서 다행이다싶어요.
그냥 오셔도 전 너무나 반가운데
오실때마다 이렇게 이쁜 사진 올려주시니
너무너무 고맙기만 해요.

한솔님
자주오세요.
아름다운 사진
잘봤습니다.
봄이 완연하고 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나도 한번 가보고싶은데
아이 키우느라
증말 짬이 안나네요.
아름다운 영상 잘 봤습니다^^

동작백야님을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늘 밖에 나갔다 왔는데 날씨가 참 포근하네요.
동작백야님도 자주 와주셨으면 해요.
임혁홈 찾아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한솔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저기 남해 유명한 사찰인데.. 저는 멀리서 본적만 있습니다..


요즘 배가 남산 만해저가지구요.... 산은 엄두도 못내거든요... 매일같이 운전만 하니까..


배만 볼록 나와 버렸네요 ㅋㅋㅋㅋ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긴 한데....

바람님! 난 바람님이 이제부터라도 매일 가끔씩 운동해줬으면 해요.
배가 남산만해지다니...배가 너무 나오면 나중에 나이 들어서
문제가 될 수 있는데...바람님이 너무 걱정스러워요.
이제부터라도 노력해나갔으면 해요.
틈나는대로 배운동도 하고...갑자기 무리하게 운동하지는 말구요. 천천히...천천히...
매일 운전만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배가 나온다는 얘길 들은 적 있는데
임혁님은 전에 티비에서 보니까 뱃살이 전혀 없어서 정말 감탄했었는데...
바람님도 이제부터라도 꾸준한 운동관리로 건강을 잘 지켜나갔으면 좋겠어요.

ㅋㅋ

어제부로 조금더 불었습니다.. 운영자님..


어제 간만에 외식을 해서 폭식하고 쿨쿨 잠만자고.. 했지용...


아마 두 내 배속에는 거지가 사나 봅니다.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픕니다..

배가 조금더 불었다니...진짜 걱정이네요.
배가 너무 많이 나오면 건강에 안좋거든요.
그리고 참 밥 먹고 바로 잠들지 말고 반드시 운동을 조금이라도 해요.
밥 먹고 바로 잘 경우 그게 제일 살찌는거니까...
난 바람님이 나중에 나이 더 들어서 건강에 문제 생길까봐 걱정스러우니
꼭 뱃살을 이제부터라도 노력해서 조금씩 빼나갔으면 해요.
운동이 아주 중요한데...

내가 자전거 타고 다니다보니까...
이게 운동이 되어서 정말 좋아요.
내가 평소 체중 50키로
살찔땐 52키로 이렇게 나가는데
체중이 운동 안하면 52 53 이런 식으로 늘어나네요.
그래서 난 항상 50을 유지하려고 늘 노력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