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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밤차.. 나를 찾는 여행 2 2009-06-06 57:38
  글쓴이         조회수 : 511  
추천: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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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차...

  

                                                             仁雲

한낮에 태양이 말없이 산허리 걸리었을때
나는 길을 떠난다. 아무 이유없이 베낭 하나
그렇게 걸터메고서...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른다...
단지 내발걸음이 닿는곳
내 머리에서 가라하는곳 을 찾아서 떠날뿐

달빛 그렇게 도시에 밤하늘에 내리오면
나를 실은 버스는 화려한 도시를 빠저나와

길게 어둠이 드리운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
차창넘어 가끔 드리우는 먼곳에 불빛이 보일때면

나는 또 그렇게 옛추억속으로 긴 여행을 떠난다..

첫만남 그리고 긴 이별에 시간..
많은것들이 나에게로 왔다 또 사라저가며
인생이란것을 배워가고 있는것인지 모르지만

나는 오늘 이밤을 헤처가며 어둠을 지나고 있습니다...

두눈 감고서 잠이들면 나는 바다를 바라보고 있고
밝은빛을 따라 거닐다보면 푸르른 산속을 헤메이고 있으며
6월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반짝이는 강물속에 손담구고
여물치 한가로이 노니는 모습에 환한 미소를 머금어 봅니다..

가끔 부는 바람에 일렁거려 나에 모습 흩어지면
하늘도 흩어저버려 내 마음 아프지만은.. 이네 곧 다시
푸른 하늘이 내손에 쥐어 지네요...

그러다 눈을 뜨면 아직도 깊은 밤을 달리고 있는
나를 보게 됩니다...

창차에 입김을 불고 작으마케 적어본 글귀
"인연" 하지만 그 또한 이내 사라저 버리고
투명한 유리에 빛힌 불빛만이 남아 있습니다...

그렇게 난 다시금 눈을 감고 깊은 잠이 들고나면
나를 실은 밤차는 오늘 이밤을 달려가는 이유를
찾아서 힘차게 목적지를 향해 달려 가겠지요..

그러다 내가 눈을 뜨면 내 작은 쉼터에  나를
데려다 줄꺼라 여기며 작은의자에 내몸을 뉘어 봅니다...

그렇게 좋은날이 다시금 오는 그날을 기다려 보면서...

우리 가족님들에 안녕을 바라며 오늘 밤 잠시 머물다 갑니다..
작은 영혼에 쉼터인 임혁홈이 있어 난 행복한지 모릅니다..

언제나 지치고 힘이 들때면 머물수 있는 곳이 있어
진정 삶이 고달프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를 알고 네가 아는 많은 분들이 계신 이곳이
있어 오늘도 나에 일기장에 작은 추억을 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에 인연님들....

                                            2009년 6월6일 새벽....
                                             나에 작은 영혼에 쉼터에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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