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member 0 total 1993 page 45 / 8


	전체 (1993) \|	자유 (1616) \| 영상 (111) \| 임혁님께 (45) \| 임혁 (4) \| 운영자 (217) \|

제목

퍼온 유머 (요즘 남자의 조건 외)

2007-03-06 13:47

글쓴이

조회수 : 529
추천:276

들어 왔는데 몇줄의 글은 올려야 하겠고 올릴려니 인운님처럼 글재주가 없어 남이 쓴것을 퍼왔습니다.
추운경칩, 봄인줄 알고 뛰어 나오는 개구리가 되지 않도록 모두들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요즘 남편의 조건
================

1. 여자의 일에 11이 갑섭하지 않으며
2. 해주는 음식에 22가 없어야 하며
3. 얼굴과 몸매는 33해야하고
4. 여자가 내리는 결정에 44건건 참견하지 않으며
5. 침대에서는 55하고 소리가 나게 해 주어야 하며
6. 때로는 과감하게 66, 69체위도 할줄 알아야 하며
7.성격은 77맞지 않아야 하고
8. 정력은 88해야 하고
9. 언제나 늘 99하고 자상하게 망을해야 하며
0. 경제력은 00(빵빵)해야 한다.

===========================
아주머니는 참 운도 좋으셔~
===========================

성질이 급한 여인이 횡단보도가 아닌곳을 건너다가
그만 덤프 트럭 밑에 깔렸다.
급히 구조차가 도착하여 기중기로 트럭을 들어올려
20분후에 극적으로 구조 해냈다.

다행이 부인은 상처하나 없이 무사했다.

이때 옆에서 구경하고 있던
배가 남산만한 임산부가 한마디 했다.

아주머니는 참 운도 좋으셔
20분간이나 깔려있었는데도 무사하니 말예요

난 덤프 트럭 운전사에게,
5분밖에 깔리지 않았는데도...

이 모양이 됐지뭐예요. -_-

===================
벗기기 쉬운 걸로..
===================

속옷가게 여종업원은 어느날 점심을 먹고 식곤증을
이겨내려 자신과‘열쒸미’싸우고 있는데..
어느 30대 중반의 젊은 남자가 물건을 사러 왔답니다...

그 젊은 양반은 여자의 팬티와 브라를 이것저것 살펴보더래요...
종목 선정을 브라로 정한것 같더라더군요...

종목 선정이 끝난 것 같고 졸음을 쫓으려
여종업원은 여러가지 브래지어에 대하여

장점을 얘기해 주며 상품선택에 도움을 주었는데..

“이 브라는 재봉선이없어 착용감이 끝내주고요...

저기 저거는 밑에서는 받쳐주고 옆에서는 모아주어
가슴을 아주 예쁘게 만들 어 주고요..
(실제로 자기 가슴을 손으로 올리고 모으면서
설명을 해 주었대요... 장난기가 발동해서…),

그 밑에 것은 스킨브라로 에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해주고요.
그런데 그 남자 얼굴하나 빨개지지 않고 한마디 하더래요.

“이것저것 다 필요 없고요.."

"벗기기 쉬운 걸로 하나 골라 주세요."

코멘트닫기

(3)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78	오늘 여러분들에게 좋은 영화 한편 추천해... (1)		2007/02/15	531	300



1677	넉넉하고 훈훈한 설 명절 보내세요 ^^ (9)		2007/02/16	591	286



1676	늑대왕자와 백설공주의 환상적인 춤!! (10)		2007/02/16	637	256



1675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		2007/02/18	538	272



1674	혼자가 아닌 둘이기에... 명절 잘 보내시... (6)		2007/02/18	662	290



1673	벌써 연휴의 끝이네요 ~~ 잠시 들립니다 (6)		2007/02/19	560	268



1672	무릉도원 (6)		2007/02/20	501	257



1671	... (5)		2007/02/20	654	317



1670	무제 (7)		2007/02/20	54	0



1669	운영장님 안녕세요 ^^ (3)		2007/02/21	464	240



1668	여러분 반갑습니다... 하하하 ... (13)		2007/02/21	781	265



1667	임오시련가.... 웃어봐요 우리 다 같이..... (5)		2007/02/22	607	315



1666	현대인들의 착각 (6)		2007/02/22	633	303



1665	꽃이 전하는말.... (3)		2007/02/23	538	280



1664	안녕들 하십니까 ^^ (8)		2007/02/23	489	236



1663	안냐세욤~^^ (6)		2007/02/24	529	262



1662	너무나 가슴아픈 글을 보게 되어 올립니다... (3)		2007/02/24	569	271



1661	실라놈들 너무합니다 (6)		2007/02/25	597	345



1660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2)		2007/02/25	556	303



1659	등불... (5)		2007/02/27	535	270



1658	대조영 (3)		2007/02/27	479	247



1657	임혁님이 다녀가셨군요 (1)		2007/02/27	521	286



1656	고사계장군의 마지막 모습... (4)		2007/02/28	634	284



1655	편안한 오후 되세요... (6)		2007/02/28	673	272



1654	정말로 봄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9)		2007/02/28	609	273



1653	3.1절입니다 (4)		2007/03/01	555	286



1652	벌써 3월이네요... (11)		2007/03/01	638	274



1651	매우 오랫만입니다~ (5)		2007/03/01	530	272



1650	심심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5)		2007/03/02	539	256



1649	아버지 사랑합니다 (9)		2007/03/02	520	256



1648	내일은 정월대보름이라 하네요 (12)		2007/03/03	618	275



1647	봄오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9)		2007/03/04	532	250



1646	어진 구름이 바람실려 머물다 갑니다... (7)		2007/03/05	504	254



	퍼온 유머 (요즘 남자의 조건 외) (3)		2007/03/06	529	276



1644	오늘 이시간 아름다운 명소을 전해드립니... (7)		2007/03/06	575	289



1643	봄눈이 엄청나게 많이 옵니다. (5)		2007/03/07	490	250



1642	오늘은...... (9)		2007/03/08	653	259



1641	언제나 소녀마음 (7)		2007/03/08	538	272



1640	엄마야 누나야 연주곡입니다. (3)		2007/03/08	521	270



1639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8)		2007/03/09	572	259



1638	비가내리는 토요일 오후 음악 한곡 선사 ... (2)		2007/03/10	510	260



1637	임혁선생님을 생각하며 ^^ (3)		2007/03/11	640	365



1636	^^...... happy day.. (3)		2007/03/11	535	277



1635	오랫만에 인사왔어요 (12)		2007/03/12	536	229



1634	세월은 강물과 같이 흐른다... (3)		2007/03/12	642	366

/ skin by IMHYUK.COM

M:0 G:5

테스형(1)

오케이연예인...

양양가

전선을 간다

테스형(1) 오케이연예인... 양양가 전선을 간다

테스형(1)

오케이연예인...

양양가

전선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