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스럽고 듬직한 인운왕자님~
좋은 글 언제나 고맙사옵니다~

인운형님 오늘도 좋은시 올려줘서 고마워요
언제나 형님이 쓴 시는 속이 깊은 시 있거같아서
그래서 좋아요 좋은글 언제나 고맙사옵니다
오늘도 당신이 드러어와 그렇게 기쁘게 해주시고가는 당신
당신한테 감동을 받으면서 살고있습니다
시를보면서 또 이런생각도 합니다 또 언제 가슴속이 깊은 시를
올려주시려나 하는생각도 합니다 당신의 시를 보면서 즐거운
하루 되는거 같아 기쁨니다

운영자님과 대중상 짱님 계시기에 오히려 제가 항상 용기를 얻고 희망을 않고 살아 갑니다.. 오히려 제가 님들 때문에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제글을 읽어 주시는 분이 계시는 것만 으로도 전 너무나 감사한데 좋은 말씀 까지 해주시니 더할 나위 없네요
언제까지 글을 올리게 될지 모르지만 우리 가족 님들이 계시는 한 저에 글의 여행은 계속 될것입니다...
몸은 떨어저 있어도 마음은 항상 여러분들과 같이 머물고 있습니다..
임혁선생님과 우리 가족님들 영원히 영원히 함께 거리감 없이 편안 마음으로 이야기 할수 있곳이기에 언제나 이곳을 찾아 올께요...
때론 오지 못할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잊지 말아주시고 기다려 주세요
사회 초년생이다 보니 사는게 쉽지가 않아서요... 다른 분들은 이렇게 힘든 세상을 어찌 그리 잘 견뎌 내셨는지 존경 스러울따름입니다.. 내일도 전쟁같은 하루가 시작되겠지만 희망을 않고 물러 갑니다..
운영자님 대중상짱님 고맙습니다... 늘 발전하는 모습으로 찾아 올꼐요..
그럼 이만... 물러 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