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참 좋아요.
인운님...좋은 음악과 시 고마와요~

형님 ㅎ 좋은시 좋은음악
참 좋네요 고마와요 ㅎ

대짱님 반가와요.
대짱님도 음악 좋아해서 다행이여요.

운영자님 과 대짱님께서 좋아 하신다닌 제마음이 다 행복해집니다..
누군가에 물질적인것이 아니라 글로써 행복을 전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일인지 차츰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밖에는 비가 하루종일 내리고 있내요...
가끔 천둥소리가 들리우는데 그마저도 듣기가 좋아요....
이곳 대구에서 벌써 세번쨰 비를 만나고 있습니다.... 지나는 이 하나 없는 골목길에 가로등만이 비오는 밤거리를 밝히고 있지만 그래도 외롭지 않은것은 우리가족님들을 만날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또 그렇게 밤이 지나가면 저는 바쁜 일상으로 돌아가겠지만 밤이 지나고 나면 아침이 오듯이 ......
아침이 지나면 또 다시 내가 영혼이 편히 쉴수 있는 영혼에 고향을 찾아 떠나기에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평온하다 말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글을 적고 있는 지금 눈은 반쯤 감고 있고 머리속에 기억된 키보드 자판배열을 하나둘 꺼내어 글을 적고 있습니다...
그리고 낮에 닫아 두었던 나에 두귀를 열어 해드폰속에서 들려오는 음악을 들어며 오늘 하루 못다한 나에 이야기를 여기 나에 고향집 우편함 속에 고이 접은 초록빛 종이위에 까만 연필로 적어본 이야기 고이접어 두고 떠나갑니다...
또다른 아침이 찾아오면 하루에 시작을 행복함으로 시작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운영자님..... 대짱님.... 모두 모두 편히 주무세요....
우리 대짱님은 벌써 곤히 잠이 들었겠죠.... 식당에서 부모님 일손도와 드리느라 무척 고생하였을 테니 말입니다....
오늘도 수고했어요... 대짱님... 흘린 땀방울이 이다음에 큰 행복으로 돌아온다고 어른신들께서 말씀 하시잖아요.... 힘내세요....!
운영자님... 저도 이만 가야겠어요....
이제 정말 눈꺼풀이 푹 내려 앉자 도저히 들어 올릴수가 없내요..... 그럼 이만....
물러 가옵니다.....

아이구...댓글수를 내가 잘못 기억해서...
인운님 글 올라온걸 이제야 알았네요.

괜찮습니다... ^^ 운영자님께서 바쁘신데요... 요즘은 그럭저럭 웃으며 살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웃으면 복이와요... 맨날 웃는데 ㅋㅋ 복은 멀리 가버리고 에휴~~~~ ^^''''
어찌된게 주말마다 농사일로 바쁘고 ㅋㅋ 이번주도 시골가서 모판(벼새싹)을 논으로 이작 하는 작업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허리가 남아 날려나.... ㅋㅋ
장가도 못갔는데... ㅋㅋ
여기는 비가가 올것 같아요... 분당은 날씨가 맑은가요..... 너무 너무 분당 가고 싶어요.... 빨리 분당가면 좋겠늗데.. 선생님께서 주신 하자주 막걸리 + 소주 를 한말 벌컥 벌컥 마시고 정신줄 놓고 분당 대로를 활보하는 그날을 ㅋㅋㅋ
이러면 안되지만.... 기분은 최고이더라구요... 지금 있는 회사 상무님께서도
애주가시라 감히 제가 범접하지 못하는 레벨을 가지고 계십니다....
아침마다 출근하시면 정치 경제 및 교리에 대하 일장연설을 하셔서 제가 음....
요즘 조금 힘이 듭니다.. 하하하하....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하나 봅니다.... 운영자님....
4월도 이제 이틀 남았내요... 오는 5월에는 행복한 날만 가득 하셨으면 합니다..
좋은일도 가득하시구요.... 계절의 여왕 5월 운영자님에 행운을 빌어 봅니다...
구름이 약간 취기에 집에 못갈까봐 이만 물러 갑니다...
더 취하기 전에................... ㅋㅋ
안녕히 계세요////

인운님이 술을 적당히 마시기 바래요. 걱정스러워요.
그리고 늘 웃으려고 살려고 노력하는 그 맘 너무 기특해요.
나도 인운님의 행운을 빌어요.

오늘밤 8시 40분부터 신기생뎐 연속방송하네요.
임혁님이 많이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어제 김연아피겨방송해서 신기생뎐 결방해
다른 드라마가 1위 차지했네요. 속상해요.
신기생뎐이 오늘 재밌게 잘 나와서
다시 1위가 되기 바래요.

화상통화 장면 한장면 나오고 오늘 아수라가 전혀 안나와서
너무 속상하네요. 웬지 이 음악만큼이나 슬프네요.
임혁님 안나오셔서 서운해요.

엉뚱한 마이준 이야기로 기생뎐이 흘러가니...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하시내요..
연출자체가 좀 그렇다구요... 저도 그렇구요... 자꾸 이상한 시도를 하시여 작가선생님꼐서 않좋은 소리를 듣고 계셔서.. 참,,, 왜 선생님 분이 줄어들었는지 모르곘어요... 아무리 작가선생님이 꾸며가신다지만 시청자 의견은 전혀 반영이 되지 않내요.... 점점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어요... 이번주에는 오래 나오시면 좋겠는데 말이죠.....

인운님 글 잘 봤는데 정말 잘 썼어요. 하하...
역시 인운님이네요.
그나저나 임혁님이 이번주부터 슬슬 나오시지 않을까도 싶어요.
이번주에 밀라노에서 돌아오실텐데...
다음주에 오시는지...
우정님이라도 와서 슬쩍 알려주면 좋겠는데...
그리고 아수라역이 지금 때가 아니라서 그런거 아닐까싶거든요.
아다모하고 아수라가 만나면 그때부터 임혁님 역활이
많아질꺼라는 예감이 들어요.
이번주 정말 오래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임혁선생님 나오셔야
재미있는데 ..다른 분들은
관심이없어서 말이죠
더많이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답답해서
못보겠네요 정말

아수라가 아다모 만나면 임혁님 역활이 늘어나지 않을까싶어요.
나도 임혁님이 많이 나오셔야 재밌는데...
요즘 너무 잘 안나와서 답답해 혼났네요.
그래도 이번주부터 조금씩 많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보네요.
그러니 이번주부터 신기생뎐 꼭 지켜봐주었으면 해요.
한사람이라도 더 봐서 임혁님 나오실때
시청률 더 많이 올라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