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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배려' 나는 과연 남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질문을 던저 본다... 2008-02-15 54:51
  글쓴이         조회수 : 543  
추천: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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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려*


    오래전 홈게시판 순한늑대님글을 통해
    들었던 '배려' 라는 도서를 퇴근길
    지하철을 타기 위해 걸어가던중 내눈
    가득히 담겨진 간판을 보았습니다.
    수많은 인파속에서 한참동안 멍하니 서서
    그곳을 바라보다 이네 결심을 하고 나서
    발길을 서점으로 옮기었지요.. 이곳저곳
    수많은 도서들중 그때 정말 감동이었다는
    순한늑대님께서 읽어셨다는 배려라는 도서를
    찾아 보았는데 찾기가 영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직원에게 물어보니 다른 서적을
    말하시어 다시 찾아보기로 하고 소설이란
    코너에서 두리번거리다 마주친 서적한권
    '배려'라고 적혀 있길래 이거 맞을것 같다
    생각하여 구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 책장을 넘겨 읽어 내려
    가는 동안 구구절절 맞는말만 적혀 있었습니다
    어떤 구절에서는 와... 어쩜 내마음을 여기다
    옮겨 놓았을까 하는 부분도 있었구요..
    연신 '그래 맞아!' 왜.. 난 이렇게 생각을 못하고
    있었지 ... 그렇게 연신 반성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독서를 남들처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슴이 따뜻해 지는 느끼게  되네요..
    특히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바로 이것입니다..
    "눈이먼 한여인이 어두운 밤 머리엔 물동이를
    이고 한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가던중 한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참 어리석은 사람이군요.
    눈도 보이지 않는 당신이 왜 등불을 들고 다니시나요
    그러자 그 여인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 등불은 나를 위한 등불이 아닙니다.
    "이 등불은 당신을 위한 등불입니다.. 내가 눈이
    보이지 않아 그로 인해 어두운 밤 길을 걷다
    나와 당신이 붙히치는 일이 없게 하기 위하여
    나는 이등불을 가지고 다니는 것입니다.
    -이글을 읽는 순간 전.. 아! 나는 지금까지
    남을 위해 배려하며 살았는가? 내가 소중하면
    다른 사람도 소중한 것인데 과연 난 상대방을
    위해 어떤  배려를 하면 살아 왔는가,,, 라는
    내 스스로에게 던저 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난 남을 배려 하기 보다는
    내가 배려 받길 원했고 또 내생각이 다 옳다고
    나만 소중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는것을 반성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남들은 그 책이 단지
    소설에 불과 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에게
    있어 그 서적은 제인생의 스승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좋은 서적을 알게 해주신 순한늑대님
    감사합니다....!
    홈 가족 여러분 우리 다같이 앞으로 남을 위해
    배려할줄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요....
    이제 앙증맞은 새싹이 돋아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날을   기다리며 이만 물러 가옵니다...



                  -봄날 싱그러운 햇살을 기다리며... 인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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