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접해보는 시라서 그런지
오늘따라 인운님 그 시가 새로운 느낌 안겨주네요.
직장생활 하다보면 맘의 여유가 없을텐데...
그렇게 시를 쓸 수 있는 그 맘을 갖고 있어서
인운님이 참 대견스러워요.
정서적인 마음....그런 맘은 평생토록 간직하며
살아가셨으면 해요.

인운님~
앞으로 더욱 건강하게 그리고 씩씩하게 살아가세요~

인운형님글은 너무 맘이 따뜻하고 포근해요
오랜만에 형님시 보니 너무 좋네요 기쁘고
저도 그 시가 대짱한테도 새로운 느낌 안겨줬네요
형님깨서 시를 잘 쓸수 있는 맘을 갖고 있기때문에
인운형님 존경스러워요 너무많이 형님 앞으로 늘 건강하시구요 힘들때나
왜로울때나 임혁홈 을 생각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씩씩하게 살아가세요
형님 화이팅

대중상짱님말대로 인운님이 외로울때
임혁홈 생각하셨으면 정말 좋겠어요.
대중상짱님두요~ 대중상짱님도 파이팅~~

운영자님 인운님 모든 분들 안녕하세요
인운님 마음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가슴으로 느끼는 감정을 글로 표현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은 있지만 표현 못하는 제맘
아실련지요
그래도 제마음 대신해서 써주시는 글들
가슴 찡하게 읽으며 감사해요
고마워요

급하게 쓰다보니 오자가 많아요 운영자님
수정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가을하늘님...글자 하나 틀린거 고쳤거든요.
여기선 글자 틀리게 써도 모두 이해하실테니까
맘 푹 놓으시와요~

여기선 그저 맘 가는대로 맘 편한대로
글 올려주시길 바라옵나이다~
올려주셨다는 그 자체만으로 너무나 고맙고
어떤 글이든 저에겐 모두 소중하옵나이다~

가을하늘님~
가슴 찡하게 읽으셨다는 글만 봐도
바로 그 자체만으로도 가을하늘님의 진실한 맘이
눈에 다 보여요.
말로 다 표현하지 않아도 맘으로 느낀답니다.
정말 저도 고마와요~

가을 하늘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가까운 곳에 살면서도 뭐가 그리 바쁜지
공주를 다녀온 이후 한번도 찾아 뵙지 못했네요.... 우리네 님들 지금쯤 무엇을 하고 계실까 늘 생각하면서도 막상 피곤하다는 핑계로 몇일씩 이곳을 방문 못하는 일이 생기곤 하네요... 이제 겨울의 절반이 가고 있습니다... 봄이 시작되면 더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처 지겠지요...

인운님~
몹시 고단한 하루 보냈을텐데...
잠깐 들러주어서 고마와요.
우리 임혁홈가족분들 이젠 정말
서로 모두 정이 들어서
한동안 안보이기라도 하면 너무 보고싶고
모두가 속으로 궁금해하실꺼라 생각해요.
이제 겨울도 서서히 지나가네요.
웬지 아쉬워요.
전 봄보다 눈 오는 겨울이 더 좋거든요.
제가 겨울에 태어나서 그래서 겨울이 더 좋아요.
겨울 가고 봄이 와도
그리고 다시 또 한여름 찾아오고...
세월이 연속 흘러가도...
임혁홈가족분들 모두 이곳 임혁홈을...
더욱더 따뜻한 보금자리처럼 느껴주시고
계속 변치않는 맘으로 찾아주셨으면 해요.
임혁홈가족 모두 파이팅!!

오랫만에 인운의 글을 보는것 같구려. 반갑습니다.
인운의 시를 보면 조금은 외로워 보여서 그런지 좋은 인연을 빨리만났으면 하는 바램이오.
혹시 이번 일요일 시간되면 광교산 산행에 동참해도 좋습니다.
산행시간은 약 3시간정도 예상

인운님이 올해안엔 꼭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도 하고
뭉게구름도 낳고 하하하...얼른 구름가족 만들어서
구름가족들도 모두 임혁홈가족이 되었으면 하는 맘이랍니다.

착하고 귀여운 인운님...
이번 일요일 가까운 곳에 산행에 가신다 하니...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한다 생각하고 함께 가셨으면 해요.

인운님의 시를 읽고 있으면... 어느 사찰에 스님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답니다.
혹시 아직 인연을 만나지 못해서 그런가....
긴~긴 밤 외롭다 마시고 임혁님의 홈에와서
마음을 달래시기를... 비옵니당~

인운님의 시와 음악을 듣다보니...
운영자님 가을하늘님 순한늑대님 대중상짱님 ....
인운님 모두 보고싶어지네요...

인운님이 이곳에 와 시 올리며 맘 달래고
이곳에 머무는 잠시동안이라도...
외로움을 잠시나마 잊고
흐뭇한 시간 보내실꺼라 생각해요.
킬러님도 이곳에 머무는 시간동안만이라도
맘이 아주 편안한 그런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