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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행복한 동행4부-덤벼라 계룡산아.. 2007-12-21 21:23
  글쓴이         조회수 : 528  
추천: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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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옆이 하나둘 떨어진 한적한 시골길을 쉼없이 달려
가다보니 차창 밖으로 하나둘 스처 지나가는 노송들 그리고
앙상한 가지마다 부는 바람에 힘없이 메달려 있는 한떨기
낙옆은 메마른 푸르름을 간직한체 매서운 칼바람을 힘겹게
이겨 내고 있었지요... 그렇게 한동안 바라보다 보니 드디어
목적지 인 계룡산 주자창에 도착... 한분 한분 짐을 챙겨 하차를
하시고 저도 맨 마지막으로 버스에서 내려 맨 뒤에서서 원장군
님이 설명하시는 것을 경청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3분정도 이야기를 듣고 난 다음 우리일행은 출발... 고고씽 하였지요...
길을 가다 올려다 본 산은 워메 왜 이리 높은겨.. 허걱...
저'~~기 보이는 곳이 정상... 오마이갓.. 나 죽었다 라고 속으로
속삭이고 그래도 티 안낼려고 히죽히죽 웃으며 걸었지요...
꼭 나사 빠진 사람처럼... 그때 옆에 계시던 가을 하늘님 한말씀
건네시어 오신다.. 인운님.. 저 산 높나요... 어디로 간데요..?
하하... 글쎄요... 저 통신탑 있는데로 가면 한 2시간 정도 걸릴듯 싶은데... 잘은 모르겠어요... 근데 반대쪽으로 가면 좀 덜 걸릴듯 합니다... 아..네... 근데 인운님은 산 잘 타시잖아요...
아하하하하하... 아니에요... 잘 .... 순간적으로 나의 뇌가 1000000번 회전을 거듭하여 중추신경을 지나 혀로 단어 전송이 되었다..
네,,, 이 한마디에 난 그날 땀으로 목욕을 했드랬지요...ㅋㅋㅋ
하여튼 다시 이야기 속으로 빠져 봅시당....
ㅋㅋ 일단 산입구 있는 사찰에서 간단한 설명을 듣고 난 다음 출발하기전 늑대님께서 구름이를 보시면서 인운이... 대짱이 잘챙겨라..
예... 알겠습니다.. 또 반사적으로 군대 용어가 튀어 나오고...
말았다... 왜 이러지 아고 아고..... 서울말 써야 하는데 자꾸 군대말 나와서 큰일이다... 그때  옆에 계시던 선생님께서 인운아..
예.. 대짱이 잘챙기거라... 알았지... 예 알겠습니다.. 이젠 완전 자동이다.. 그것도 그럴듯이 그말씀을 하시던 선생님의 눈빛을 보는 순간.. 난... 선생님의 눈빛에서 쏟아저 나오는 광채를 보았다..
무언에 카리스마가 분명 저리 할것이다... 무섭당... 아니 나에 내공으로는 선생님의 내공을 도저히 이길수 없다.. 레이저 광선 1000만 볼트 발사 와 동시에 이글이글 타오르는 눈빛은 아마 다른분들 은 보지 못하시였을것이다.. 아마도 선생님 께서 이글을 읽으시면 심히 노하시지 않을까 두렵지만 소생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우리 가족님들의 고단한 일상에서 잠시 희노애락을 전해 드리고자 각색을 한것이니 소생을 한없이 불쌍히 여기시어 목숨만은 살려 주시옵소서,,, 다시 이야기 속으로 들어 가서...
하여튼 그렇게 선생님께서 제게 대짱님을 부탁 하신다는 말씀을 하시고 난 다음 걸음을 옮기셨다... 그때가 아마 난생처음으로 동생을 챙겨 보았습니다.. 왜냐구요 제가 막내다 보니 동생이 없어서 옛날에는 누님들이나 형님께서 저를 보살펴 주셨거든요 제가 늦둥이다 보니.. 그리고 아들이 귀한 집에다 막내여서 특히 그렇습니다... 하여튼 대짱님을 곁에 두고 길을 걸어 갔지요... 근데 다른님들이 너무 걸음이 빠르셔서 구름이 짧은 다리는 다른 님들 한번 걸을때 세번은 걸어야 따라 갈수 있네요.... 헉헉,,,, 한 200미터 걸었나 죽을것 같다... 가방은 왜 그리 무겁게 해서 와서 순한늑대님 말씀 들을걸 폼 내려하다 깔려 죽겠다... 힝... ㅜㅡ
그렇게 낑낑되면서 다시 산을 오르는데 이눔의 길은 왜 또 시비를 거는지 경사로이다... 허리를 숙이고 걸으면 편하다하여 그리 하였더니 치.. 가방땜시 더 힘들당... 그래서 중간쯤 걷든 발걸을 맨 나중으로 옮기고 양반출신답게 팔자 걸음으로 늬엇 늬엇 걸었다...
ㅎㅎ;;; 그러니 지나가시선 과객 분들이 저거 왜저래 하시는 표정으로 계속돌아 보시길래 저도 돌아 보았더니... 황급히 사라지신다.. 그떄 속으로 ㅋㅋ 무섭지용 했다... 왜 그랬을까 후회를 한다... 산은 오르는 사람은 산을 닮아 순한 마음을 간직하였다 하였는데 구름이 마음속에 숨어있는 야수의 본성이 되살아 나서 하하
곰이 되어 버릴뻔 했다.. 아...흥... 그렇게 또 혼자만의 세상에 빠저 들다... 근처에 있는 해우소에 대짱님과 들려 자연에게 선물을 선사하고 나니 엥... 아무도 안계신다.... 큰일이다... 길도 모르는데... 대짱님도 어찌할줄 몰라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아고 큰일...
일단은 종종걸음으로 달려가보니... 휴,, 다행으로 저 멀리 일행중 한분이 보이신다... 한숨 돌렸다... 그나저나 대짱님이 조금 힘겨워 하시는것 같아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그렇게 30여분 걸어 도착한 사찰... 한적한 곳에 자리잡은 사찰은 오후햇살을 한없이 머금고 있어 가방을 내려놓고 담벼락에 기대어 서니 졸음이 쏟아지기 시작 했습니다.. 바람도 솔솔 불고... 그날따라 하늘은 엄청 맑았지요... 차와 떡을 준비해주신 스님과 보살님들.. 근데 난 왜 또  해우소가 가고 싶은지... 하여튼 긴장하면 꼭이런다....이눔의 만성 대장증후군 태어날때 부터 가지고 있던 거라 버릴수도 없고
나랑 친구 하자고 하니 에구 미우나 고우나 델꼬 다녀야지... 구래도 이눔이 센스가 있어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잠잠해서 다행이지 뭐에요... 하하...
스님을 뵈오시며 두손으로 합장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뵈오니
아... 나는 무늬만 불교라 했지 진정으로 믿음을 갖지 못하였구나 어찌 이런내가 불자라고 할수 있을련지... 마음을 미우고 불당에서 빌고 또 빌고 계실 선생님... 경건한 마음으로 문을 나서시며
제눈에 빛춰진 선생님의 모습에서 한없이 눈부신 광채를 보았지요.. 그래 이것이 진정한 불자의 모습이구나 가슴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구름이는 겉만 화려한 빈껍데기 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찰음식을 나누어 먹고 난 다음 보살님들의 사인을 해주시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다시 우리 일행은 서둘러 산행을 하기고 하고 종전에 코스를 포기하고 다시 설정을 하기로 했지요.... 마침 스님께서 길을 알려 주시어 그쪽 방향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자 고고 고...
ㅡㅡ 역시 구름은 꼴찌... 그래도 뛰지는 않는다... 왜냐구요.. ㅋㅋ
아시면서... 양반 양반... ㅋㅋ 피는 속일수 없다... ㅋㅋ
농담이구요.. 전 산에만 가면 맨 뒤에 서는 버릇이 있어요..
그건 비밀이에요.... 하하하하하하하...
에이 우리 님들에게는 말해 드릴께요.. 구때 제일 늦게 오르면서 혼자 생쑈를 했습니다... 솔잎을 잎에 물고 핸드폰으로 사진찍고요... 갈대 잎을 손으로 잡아 얼굴을 드리우면서 사진찍고...
노래 부르면서 가다 보니...ㅋㅋ 그런거에요...
노래 무슨 노래냐 구요...아실건데 제 노래....
-정하난 준것이- 현당..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것지 말것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너를 잊으리라.. 입술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몰랐네...
아시죠 이노래 다른님들 다 아실텐데 구름이가 부른노래 ㅋㅋㅋ
20대가 이런 노래 불러 놀라셨죠.. 하하..
그러고 또한곡 제일 좋아 하는곡..
장사익 님 께서 부른 임꺽정 OST...
-이나라 이강산에 이몸이 태어나
나물죽 삼베옷으로 역은목숨
기구하여라 고단한 세상
타고난 굴레는 벗을 길이 없으라
달은 기울고 별빛마저 희미한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 않을 세상
슬퍼 말아라 고단한 세월
슬퍼 말아라 ...
이노래를 혼자 부르다 사람이 내려오면 얼른 딴짓하고 괜히 민방하여 하늘 바라보고 분명 지나가시는 분들이 저거 미친거 아녀..
왜 저래 하시면서 가시었을텐데...
그러다 보니 쪼금 앞장서서 걷고 계시던 대짱님과 원장군님이 보이시지 않네요... 헉,,,,, ㅜㅜ 구름이 버리고 가셨당...
자꾸 이상한 짓 하고 혼자 중얼중얼 그리고 있으니... 불안하셔서
후다다다닥 걸음을 옴기셨나 봅니다...
아아아아아 구름이 무서워요... 원장군님... 장군님..~~~~~
어디계셔용... 바스락 바스락 거리는 소리에 놀라 총알같이 뛰어
산길을 날라 갔다... 이것이 바로 축지법이란것인가 보다..
역시 옛어르신들 말씀은 하나도 틀린게 없다...
사람은 결정적일때 초인적인 힘을 낸다고 하신 그 말씀 아마
지금 나를 보고 하신 말씀일것이다... 무거운 가방을 메고도 그리
빨리 달렸으니... 순간 스피드 0.000001초 돌파. 쌩...````~~~~
장~~~~~~~군~~~~~님.. 창피해 소리는 못지르고 마음속으로
부르짓으며 눈은 망원렌즈가 되어 파란잠바 입으신 원장군님을
찾기 시작하고 두 귀는 GPS가되어 원장군님에게서 나오는 氣를 찾아 삐비비비삐!! 거리고 있는 그때 레이다에 나타 나셨다...
넘 반가워서... 치.. 콧물 났다.. ㅋㅋ
워메 숨차 죽겠다... 머리도 어지럽고 하고 하고...
그나저나 등산하시면 맨날 제일 뒤에 가신다던 순한늑대님은
ㅜㅜ 아니 보이신다... 힝... 구름이 손잡고 델꼬 다니신다 하시더니... 너무 빠르시다... 어디가셨지... 벌써 가셨나...
아마도 순한늑대님께서는 배테랑 등산가 이신가보다....
베테랑 등산가 분들중에서 좀 늦는 스타일 이신가 보다...
그럼 난 죽는당... 따라 갈려면.. 하하... 그나저나 저산은 어찌 계속 자라나는가 높이가 그래로이다... 희죽 희죽 웃음만 나온다...
아... 삽으로 흙 다 퍼서 낮추고 싶다....
그 생각을 하면서 다시 걸음을 옮긴다... 우리 대짱님...
멀뚱멀뚱 큰 눈망울로 나를 보고 원장군님 특전사 출신답게
여우롭게 산을 타신다.. 조만간 특전사 의 위력을 감추시고...
ㅋㅋㅋㅋ..
내일을 위해 그만.... 줄입니다.. 아 할이야기가 너무 많네요...
전 내일 태안 기름유출사고 현장에 갈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서 갈사람 신청해서 신청했는데 아직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주말에 비도 온다고 하고 엄청 바빠서... 제가 바쁜건 아니지만
연말이라 보고할 것도 넘 많고 여기저기 약속을 한 분들이 너무 많이 계셔서.. 아직 미정이지만 혹여 가게 되면 열심히 하고 올께요...
오늘 다 끝낼려고 했는데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5부를 마지막으로 구름이의 죄충우돌 계룡산 방문기를 마칩니다...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다음편엔 주인공은 원장군님과 순한늑대님 이십니다.. ㅋㅋ... 기대 100%로 하셔도 좋습니다...
두분의 환상콤비네이션 이야기 이네요... 순한늑대님 원장군님
죄송합니다... 글을 구성상 빠질수 없는 부분이라.. 용서 하소서...
각색을 좀하여 그리 된것이니 순한늑대님과 원장군님이 실제로 그러신거 아니라는거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가족님들..
다시 한번 순한늑대님과 원장군님께 양해말씀 드립니다...
구름이 다음에 뵈면 죄값을 치루겠나이다...
종아리 100대 때려 주십시요.. 근데요... 몽둥이 말구요.. ^^
귀염게 봐주셔서 빗자루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예전에 학교다닐때 맞아 봐서 아는데 정말 뼈속까지 아파요... ㅜㅜ 제 잘못도 아닌데 단체 생활을 중시하는 풍토가 있어서 한사람 잘못하면 다 맞고 그랬지요... 그래서 하도 이유도 없이 맞아서 한때 학교 다닌거 포기 할라고 한적도 있어요... 불량학생 담배 핀거 가지고 왜 다른 학생까지 맞아야 하는지 괜히 집합해서 맞고 이유도 모른체 옥상에 모여 얼차례 받고 휴 아무튼 제인생은 좌충우돌 입니다..ㅋㅋㅋ
그래서 아마 지금 힙이 짝짝이가 되었나 봐요..ㅋㅋㅋ
ㅋㅋㅋ
안녕히 주무세요.. 요기 위 내용은 잊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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