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
너무 재밌어요~
다음 너무 궁금...

임혁씨 이야기가 들어있어 그런지 더 실감나구요.
하여간 인운님의 이야기 3부 개봉박두~~

근데 인운님이...분명 인삼캔디라 했는데
오늘은 또 홍삼캔디로 변해버렸네요. 하하하 재밌어요~
웃겨죽겠어요~
임혁씨가 이 글 보면 포복절도 하실 듯해요.
우하하하하고...
참...임혁씨가 21일날 63빌딩에 수상받으신다고
순한늑대님이 알려주셨는데...
순한늑대님이 자세히 알아내서 새글 올려 알려주실꺼예요.
임혁홈가족들 잊지마세요. 21일 금요일날 이곳에
꼭 와주세요.

내일은 제가 회식이 있어서 아니될것 같구 금요일쯤 올릴 생각입니다..
이번엔 더 재미 있어요.. 기대해주세요... ㅋㅋ

인운님~
너무 재밌어요.
푸하하하~
웃긴다~~

참 오랫만에 인운님덕분에 시원하게 웃어보네요.

왜 2부인가 했는데...1부가 안보여서 한참 찾다가...

http://www.imhyuk.com/bbs/zboard.php?id=free&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38

이게 바로 1부였군요.
못보신 분들은...1부부터 먼저 보세요.
그래야 저 글 보면 더 재미나답니다.

지지했던 않했던 당선된 대통령께 축하드립니다
아름답게 보아주신 인운님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인운님 표현 너무 재밌어요
잘생기고 틀좋은 총각이 그렇게나 수줍음이 많은줄
몰랐네요 위트까지 겸비한 아주 훌륭한 사위감인데....
다시 그날이 눈앞에 펼쳐져서 행복해지네요
저희 연습장에서 조그만 행사하며 송년회를 하느라 좀 바쁘게 됐어요
옴 가족분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형님 기대하고 있을께요 형님께서는 시도 잘쓰시고 글도 잘올려주시니
감사드리옵니다 그리고 형님의 글 표현이 너무 재미있네요
다시 그날로 돌아가고싶네요 형님과 임혁홈가족분들 그리고 임혁선생님
돌발 장군님 무염장군님 께서도 사진으로 보니 너무 잘생기셨어요
또 뵙고싶네요 돌발 장군님하고 무염 장군님...... 가을하늘님 오셨네요
방가워요 ^^

인운님 운영자님 가을하늘님 대중상짱님 방가방가 ^^
인운님 덩치에 비해 새가슴??? 이신것같네요... 어린아이가 아빠를 올려다볼때의 모습이랄까.... 암튼 인운님 다음글 기대해 볼께요... ^.~
가을하늘님 골프선수인줄 몰랐네요... 함께 동행할때 미리 말씀해 주셨으면... 싸인이라도 받았을텐데... 아쉽당 @.@ 보고싶어요언니 ^.^
대중상짱님은 임혁님한테 올인!하는 모습이 역시 10대 맞네요 ^^

아~~참~~ 인운님 !!! 서운한데요... 제가 누군지 모른다구요... 즐겁게 신나게 보내놓구선... 삐짐니당 ㅠ.ㅠ;;

가을하늘님~ 대중상짱님~ 킬러님~ 모두 반가와요~
전에 순한늑대님이 가을하늘님만 보면 사장님이라고 부르셔서
그때 알았는데 가을하늘님이 사업하시는 사장님이시거든요.
근데 골프선수라는건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아무튼 준우승까지 하시고 굉장히 대단하세요.
가을하늘님이 여러가지 일을 하시면서 아주 활동적이고...
항상 소녀같이 수줍어하면서도 인생을 밝고 쾌활하게...
멋지게 사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착하고 귀여운 대중상짱님...이젠 대중상짱님이 임혁홈에 없으면
무척 허전할꺼예요. 굉장히 정이 들어버렸네요.
임혁씨와 함께 찍은 사진 보니까...맘이 참 흐뭇했어요.
그리고 킬러님...인운님이...킬러님을 몰라본 죄 의금부에 압송해
주리를 틀어서라도 혼내줘야 하는데...제가 맘이 약해서...하하하...
앞으로는 킬러님을 절대로 안잊어버리고 꼭 기억하실꺼예요.
서운한 점 있으면 금방 활짝 웃으며
마음 풀어주시길 바래요~

바이올렛님! 반가와요~
임혁씨한테 문자 받고 기쁘셨을꺼라 생각해요.
킬러님은 길은정님이신데...저는 아직 얼굴도 모르고 있어요. 하하하...
사진 어딘가에 계신데...나중에 저절로 알게 되리라 생각해요.
그리고 가을하늘 김종수님이...노래를 너무 잘 부르셨군요.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지금 제 귀에 들리는 듯해요.
너무너무 잘 부르시는게 눈에 보이네요.
바이올렛님도 무척 잘 부르실꺼라 생각해요.
아무튼...임혁홈가족들이 모두 계룡산에 정말 잘 가셨다 생각하구요.
저는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맘이 너무 흐뭇해요.
앞으로 다음에 또 그런 기회 만들어서 함께 이야기도 하고...
함께 산행하며 함께 웃으며.....
함께 기쁘게 만나는 그런 만남을...계속 갖게 되길 바래요.
그래서 임혁홈이 더욱 따뜻하고 풍성해지길 바래요.
바이올렛님~ 잠깐 슬쩍 와주셔서 고마와요.
앞으로도 아무리 바빠도 슬쩍 코멘트는 그렇게 남겨주고 가시와요.

바이올렛님은 임혁선생님께 문자도 오시고 부럽다 정말 ㅠ
부럽다 ....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임혁선생님 늘 언제나 행복한 일만 있길 바레요

어제오늘 너무바빠 로그인도 않고 잠시 들어왔습니다.
내가 큰 실수를 한것 같네요.
저는 지금도 그날아침 엘레베이터에서 형님일행이 나오실때 인사드린후 조금있다 '인운 김법주씨'라고 소개를 한것 같고, 분명히 인운과 악수를 나누는것 같았는데, 그게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한사람이 조금 늦게와 초조하게 기다리다 인사를 안시켰나하는 생각도 들구요. 어찌되었던 제 큰 실수였습니다.
인운님. 정말로 미안합니다.

형님께서는 내일 수상외에도 연말에 좋은소식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 모두들 저를 오해하셨군요
저는 골프선수가 아니라 골프를 좋아하는 골프매니아일뿐인데
어느새 선수가 돼 있네요
시함ㅇ은 조그맣게 골프장에서 주최하는 시합에 나갈뿐
선수가 아닙니다.
노래는 골프 다음으로 좋아해서 혼자 한밤중에
탄천을 걸으면서도 크게 부르는
어쩌면 정신없는 사람처럼 볼수도 있을 정도로
노래를 좋아해요
조그만 구멍가게 골프연습장을 운영하면서
열심히 세상을 사는 주부이고 두딸을 키우는 엄마일뿐입니다
저 가을하늘을 예쁘고 좋게 보아주신 분들께
넓죽 절하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운영자님 실제 저보심 실망하실까봐 꼭꼭 숨을까요?
킬러님 바이올렛님 반갑고 또보고싶어지네요

이계은님~ 반가와요.
내일 수상도 받으시고 연말에도 상 받으실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참...인운님이 다 이해하셨을꺼라 생각해요.

하하하~~
가을하늘님~
그런 염려는 추호도 마시기 바랍니다.
그 어떤 모습이든 제 눈엔 너무나 이쁘신 가을하늘님이시니까요.
선수건 아니건 그 무엇이건 아니건 저는 그런건 상관없사옵니다.

가을하늘님~
절 좀 알아주세요~
저는요.
마음을 제일 중요시하는 사람이랍니다~

실망이라니요? 당치도 않아요. 아이구~~
어쩌면 저를 이리도 몰라주시나요~~
왜 숨을 생각을 하시였나요~~ 아니되옵니다~ 아니되어요~~
가을하늘님하고 얼마나 정이 들었는데요.
절대로 그리 생각하지 말아주시어요~~
가을하늘님~
실망이라느니...숨는다느니 이 말씀 어서 취소해주셔요~
아이구~ 제가 굉장히 예민해서...
아무튼 빨리 좀 취소해주세요...
저는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외모나 외적인거 이런게 아니라 바로 내면적인거
내적인걸 아주 중요시하는 사람이랍니다.
제 맘도 몰라주시고...슬퍼요~~

가을하늘님이 제 맘을 몰라주시고...
오늘은 제 맘이 우울하네요.
가을하늘님이 빨리 이거 보시고 취소~ 그러시면
우울한 맘이 가셔질꺼예요.
빨리 취소해주세요.

그리고 인운님...이거 보시면 순한늑대님이 너무 정신없이 바쁘신 바람에
아마 깜빡 잊으셨나봐요. 이거 보시면 오해 푸시길 바래요.
그러니까 순한늑대님이...그러고자 한게 아니라...정신없다보니...
아무튼..그게 그렇게 된거임을...이젠 자명하게 드러났으니...
이젠 활짝 웃으실꺼라 생각해요.

가을하늘님~~ 어디 계신가요~~
제가 가을하늘님을 찾습니다~
빨리 취소해주시와요~~
앞으로는 실망이라느니...숨겠다느니...
이런 말 다신 하지말아주세요.
저를 슬프게 눈물나게 하지말아주세요.

운영자님 저여기 달려왔습니다
오늘 저희 업장에 송년파티 하느라 기분이 좋아요
언제나 이곳에서 한발짝도 안갈께요
늘 쉬어가는 편한안 안식처로 생각해요
운영자님 노고 정말 감사해요
언젠가 마주보면 꼭안아 주고싶어요
멋진 칭구들이 모이는 이곳 임혁님 덕에 운영자님덕에
만나고 웃고 행복하고 깨닫고 많은것을
배우는 이곳홈 사랑할께요

아이구야...제가요...신경이 보통 사람하고 다르게
굉장히 민감해요. 아주아주 예민하답니다.
저는 이런게 참 문제예요.
아무튼 빨리 취소해주세요.
그리고 사람의 내면을 중시하는...가장 중시하고...
착한 맘 가진 사람만 보면 맘이 편해서 맘 열고 대하고...
이런 사람이라는거 이젠 제발 좀 알아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저도 현실에서...착하다는 말 많이 듣는 사람인데...
어찌 저를 그렇게 생각하셨나요?
저 그렇게 생각할 사람 아니랍니다. 흑흑...

하하하!
재밌어요.

이제야 맘이 놓여요.
정말 잘 오셨어요.
제가 맘 졸였거든요.

가을하늘님 말씀만 들어도 맘이 너무 흐뭇하고 고마와요.
그나저나...제가 신경이 굉장히 너무 예민해서 탈인데...
이 점 이해해주셨으면 해요. 아니 이해하실꺼라 믿어요.
가을하늘님은...이젠 제 맘을 잘 알아주시고
이해해주실꺼라 생각해요.

연말에도 좋은 소식이 있어야지요..
케벡수가 점점 이상해져서 조금 짜증이 납니다.
가을하늘님~ 먼저 반겨주시고 감사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그노래 불러서 제가 정말
좋아한거 아시나 몰라요~

바이올렛님~ 반가와요.
kbs에 대해 저도 너무 서운하네요.
임혁씨 연기력 대상감인데...
최우수상은 커녕 조연후보라니요.
정말 속상합니다.
근데...무슨 노래이길래...
저는 워낙 음치에다 노래는 별로 관심 안두어서 노래 잘 모르는데...
아무튼...바이올렛님이 좋아하는 노래라서...듣기 좋았겠어요.

저도 그래요 연말에 좋은 소식이 있어야 합니다
운영장님 대조영 시청게판에 응원글 올려놓고 왔으니
보셨으면 좋겠네요 kbs너무 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임혁선생님 연기는 너무 최고의 연기 입니다 왜 kbs은 모르고있는지
참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임혁선생님 연기는 대상감인데 말이죠
조현후보라고 하니 화나고 속상하고 맘이 아프네요 정말루 .....

며칠전에 올린거 잘 보았구요.
제가 거기 매일 보기때문에 말 안하여도 제가 잘 안답니다.
고마와요.

아니에요... 그런 뜻으로 올린 글이 아니온데 제가 오히려 죄송하네요...
순한 늑대님 제가 그날은 너무 긴장해서 미처 인사 못드리온 것입니다...
제 잘못이온데 어찌 순한늑대님을 원망하겠사옵니까...
죄송합니다... 소신의 생각이 짧아서 그기까지 생각을 못했습니다...
길은정님 죄송하네요.. 이제 누구신지 알것 같아요.. 하하...
가을하늘님도 다시 뵈니 무척 반갑습니다.. 또 그리 칭찬을 해주시니 송구하옵니다..
ㅋㅋ 킬러님 글 보고 피식 웃고 말았어요 어린아이가 아빠를 바라 보는듯한 그 말에 요.. 하하.. 그게 전 이상하게 아저씨들 앞에만 서면 무척 긴장이 되서요...
그리고 이상하리만치 아저씨들은 가만히 있는데도 힐끔 힐끔 보며 눈에 너무 힘을 주셔서 무서워요... ㅡㅡ 저도 남자지만 아저씨들 앞에선 기가 죽어서요...
에구 에구... 아저씨는 너무 무서워요... 하하... 선생님 앞에서도 순한늑대님 앞에서도 괜스레 긴장되고 그랬거든요 편하게 대해 주시는데도 긴장이 너무되서 그랬어요.. 순한늑대님 이시나 선생님 께서 이글을 보면 왜그러지 내가 무서운가 하실텐데.
제 스스로 느끼는 거라 안그래야지 하는데 그냥 그렇게 되네요...
선생님 연말에 꼭 좋은 소식 기대 할께요 그리고 23일날 수상 축하 드려요...

인운님이 아저씨는 너무 무섭다니...하하하...
그나저나...인운님이 쓴 글 너무나 재밌어요.
23일이 아니고 바로 내일이예요. 21일...

대중상짱님 넘 속상해 하지말아요... 우리는 모두 알고 있잖아요...
임혁님께서 얼마나연기를 잘하시는지를... 실은 나도 많이 서운하고 속상하답니다...
더 열심히 응원해요 ^^ 아자 아자 화이팅!!!

인운님 방가방가 ^^
기억난다니... 다행이네여... 인운님을 글을 보고있으면
소년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입가에 미소가 그려지게 하거든요...
그래서 다음글이 기대되요...
혹시라도 인운님 맘 상하게 한 내용이 있다면 ... 미얀요... *^^*

인운님이...인상도 너무 순박하게 생기고...
맘은 진짜 소년같아요.
하하하...
킬러님이 임혁씨 응원해주시니까 제가 힘이 막 나요.
고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