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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임인년 흑호해 새해인사 2022-01-28 59:57
  글쓴이        (H) 조회수 : 126  추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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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의 두달여 된듯합니다.
우선 임혁 팬페이지 식구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금년초에는 시에 푹 빠져있습니다.
시로 독립운동을 펼치다 타국 감옥에서 생을 마감한 시인 윤동주와 그가 적은 시집을 엮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시집을 받게되었는데요
우선 친구에게서 지난 11월 15일날 택배로 받았고 이번에 제가 생일이었어갖고 5일전에 생일이었는데 그거 기념해서 어머님께 동주에게서 온 편지라는 컨셉의 택배를 받았는데 그게 교보문고에서 3년여 전에 팔던거를 제가 그동안 갖고자 했어도 생각만 해두고 있다가 저번에 제가 3차 접종을 받으러 6일날 동네 병원에 갔는데 동네 병원 가는 길에 어머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그거를 어머님께서 주문을 해 주셔서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친구에게서 받은 그 시집은 동주의 소포라 해서 구성품이 좀 단출한 반면에 동주에게서 온 편지의 경우 시집 원본+미니북 시집 유고집 미니북+미니미니북+노트 연필세트 엽서 술가락+윤동주 책갈피 윤동주 사진 책등(원고지 형태의 종이를 책처럼 끈으로 묶는 형태)와 함께 여럿 되어있는 총 10여종의 한세트를 받게 되었는데 제가 금년에 만일 코로나의 경우 잠잠해지면 갈 계획이었는데 중간에 오미크론까지 생겼으니 만일 오미크론까지 좀 어느정도 완화 되면 일단 윤동주 투어(서울 관내에 있는 윤동주 관련 장소 여행)를 해볼 요량입니다
저는 또 저번 12월부터 피부과를 다니고 있는데 오래전 앓아온 백반증을 인해 치료를 받게되었고 올 초에 작업장에서 일하다가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손을 씻으며 거울을 보는데 이마 주변이 거뭇거뭇한 색이 보이는겁니다 참고로 전에는 이마 주변이 완전 하얘져서 근심이긴 했는데 이게 거뭇거뭇 해지는걸 보고서 직감을 했죠 아! 정상 피부로 돌아가는 중이구나 하는거를요
그러던 차에 손등에 났던 백반증 부위가 따금거려 혹시 또 어디 긁혔나 싶을 정도의 생각이 들어 피부과 선생님께 여쭤보니 효과를 보고 있는거라는 말을 듣고 아주 기쁘고 ㅎㅎ 효과가 어느정도 있는것 같아 한 2년 안짝으로 백반증이 사그러질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완전히 100%야 사라질거란 기대는 안하지만 기본적으로 노출 되는 부위만이라도 완화되서 사람들의 눈총을 덜 받는다면 그걸로 진짜.....
비록 힘들고 지난한 시기가 계속 될수도 있겠지만 건강도 챙겨가며 이젠 여기저기 다시 다녀볼 생각에 들뜨기만 합니다. ㅎㅎ
모쪼록 임혁 팬페이지 식구분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곧 조만간 오미크론 완화되고 주중에 시간이 나는 날 팬페이지 식구분들이 모이시면 저도 그땐 좀 시간 내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임혁 팬페이지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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