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

 member 0 total 1807  page  59 / 1
 전체 (1807)   자유 (1442)  | 영상 (111)  | 임혁님께 (45)  | 임혁 (4)  | 운영자 (205)  |
  제목   태풍이 지나고 있나봅니다..... 2019-07-21 12:19
  글쓴이         조회수 : 201   추천:40  
추천하기



밤은 고요한데 세찬 빗줄기만이 귓전에 들이우네요..

시간은 잘도 흘러서 벌써 일요일 새벽 1시을 넘어서고 있는데 

저는 밤을 지새우고 있을까요...


요즘들어 점점 밤잠이 없어지는것 같아요... 낮에는 피곤한데 

낮잠을 자려해도 잠이 오질 않고 밤이 되어 잠들고 싶지만  

많은 생각이 사로잡혀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병이 생긴다고 하는데 ...   

그 보다 더 걱정거리가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도 태풍에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아직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잠시 들려 보내요....


예전에 알든 분들은 건강히 잘계시는지 문득 문득 즐거웠던 기억을 되새겨 보기도  합니다...

이상하게 나이을 먹어가면서 점점 웃을일이 적어지내요...

성남살때는 힘들어도 즐거움이 있었고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것에 참 매력을 느끼고  열정을 가지고 살았는데  대구로 내려오면서 그저 다람지 쳇바퀴돌듯이 살고 있는것 같고  우물안 개구리가 된것 같기도 하고  위쪽에 사는 친구들 보면 뭘 배운다  재테크 은 어떤걸 한다 그러는데 지방에 사는 친구들은 하나같이 언제 술먹자  이런 이야기만 하고 있으니 갑갑하기도 합니다..

여기서도 역량을 키울수 있겠지만  지방 직장문화가 있기에 참 힘드네요ㅕ

뭘 배우고 싶다 퇴근후 뭘 해보고 싶다 말하면  요즘 직장생활 참 편한가보다

우리때는  말이야  이런 말들을 듣고 생활해야 하니  점점 퇴보 되어가고 있는것 같다...

이래서 사람은 서울로 가라고 했는가 란 생각이 자꾸 든다...

고향이 좋다곤 하지만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다.

성남이 그리워 진다   탄천 , 야탑 , 서현의 밤도 그립다...

성남으로 돌아갈까.. 고민이 된다...


이제 자야겠다...  눈꺼풀이 무겁다....

내일도 비나 왕창 내렸으면 좋겠다...


코멘트닫기 (3)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임혁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66) 2006/12/26 3047 125
공지  안녕하십니까 임혁입니다.   (25) 2007/02/13 2335 121
공지  임혁팬사이트 찾아주신 분들 필독!!   (2) 2008/12/13 783 84
1804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네요   2019/12/11 16 1
1803  가을비 내리는 밤..   (1) 2019/12/04 14 0
1802  가을비가 내립니다...   (3) 2019/11/24 29 0
1801  추억   (3) 2019/11/06 52 4
1800  가을 단풍은 물들어 가는데   (1) 2019/11/06 56 6
1799  깊어지는 가을에... 그립던 날들을 낙옆에 날려 보...   (3) 2019/10/08 111 10
1798  인생정답   (5) 2019/09/21 132 20
1797  추석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2) 2019/09/12 198 31
1796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3) 2019/09/07 133 30
1795  가을 장마 시작.. 잔잔히 부는 바람이 옷깃을 여미...   (2) 2019/09/02 159 34
1794  화적연   (3) 2019/08/15 192 45
1793  벤치..   (2) 2019/08/05 166 38
 태풍이 지나고 있나봅니다.....   (3) 2019/07/21 201 40
1791  싱그러운 바람이 머무는 계절   (4) 2019/07/01 173 46
1790  임혁선생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 2019/06/06 208 27
1789  비가 내립니다 ...   (3) 2019/06/06 171 34
1788  오늘은 임혁님 생신날   (4) 2019/06/06 187 26
1787  여름밤.. 별은 누구을 기다리는가...   (3) 2019/06/05 180 30
1786   5월 마지막주 파이팅 입니다...   (3) 2019/05/28 201 30
1785  가끔은...   (3) 2019/05/17 184 40
1784  꽃잎지고 푸르름이 드리웁다   (3) 2019/04/18 173 30
1783  벗꽃 바람에 흩날리면..   (3) 2019/04/02 180 25
1782  봄비처럼   (3) 2019/03/07 169 29
1781  기억을 떠올려본다...   (5) 2019/03/02 178 31
1780  오늘은   (6) 2019/02/23 204 23
1779  마지막 눈이 내립니다   (2) 2019/02/17 189 35
1778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3) 2019/02/02 198 34
1777  2019년 1월 1일 망양에서   (3) 2019/01/01 197 31
1 [2][3][4][5][6][7][8][9][10]..[59] 다음글
/ skin by IMHYU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