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

 member 0 total 1795  page  58 / 1
 전체 (1795)   자유 (1431)  | 영상 (111)  | 임혁님께 (45)  | 임혁 (4)  | 운영자 (204)  |
  제목   대구 37도 겨우 겨우 더위와 싸우고 있습니다. 2018-07-14 53:33
  글쓴이         조회수 : 128   추천:5  
추천하기




작은 바램조차 무의미 한 생이라
덮어두고 지워내며 살아보려 하것만

흐르는 물줄기처럼 쉼없이 살다가는
인생이여라  물가에 핀 꽃한송이처럼

누구하나 반기는 이 없어 외롭다 하지만
지나는 길손에 스치는 손길하나가 그러하듯

누군가에게 기억되어질 작은 기억에 한조각
이 될지어도 꽃은 아름다워서 내일도 고운
잎  내 밀며 기다리며 오늘을 보낸다.

햇살마저 부서저 내린 개울가에
나즈막히 앉은 사람하나가 무엇을 그리워 하는가

아직 꽃은 시들지 않았는데 바람은 차서
물길은 흐르지 않는가....
.

코멘트닫기 (5)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임혁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66) 2006/12/26 2910 90
공지  안녕하십니까 임혁입니다.   (25) 2007/02/13 2210 88
공지  임혁팬사이트 찾아주신 분들 필독!!   (2) 2008/12/13 690 58
1792  태풍이 지나고 있나봅니다.....   1 2019/07/21 7 1
1791  싱그러운 바람이 머무는 계절   3 2019/07/01 37 3
1790  임혁선생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 2019/06/06 92 3
1789  비가 내립니다 ...   (3) 2019/06/06 49 3
1788  오늘은 임혁님 생신날   (4) 2019/06/06 70 4
1787  여름밤.. 별은 누구을 기다리는가...   (3) 2019/06/05 71 4
1786   5월 마지막주 파이팅 입니다...   (3) 2019/05/28 92 3
1785  가끔은...   (3) 2019/05/17 67 4
1784  꽃잎지고 푸르름이 드리웁다   (3) 2019/04/18 73 2
1783  벗꽃 바람에 흩날리면..   (3) 2019/04/02 72 2
1782  봄비처럼   (3) 2019/03/07 62 2
1781  기억을 떠올려본다...   (5) 2019/03/02 77 2
1780  오늘은   (6) 2019/02/23 119 5
1779  마지막 눈이 내립니다   (2) 2019/02/17 68 4
1778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3) 2019/02/02 100 2
1777  2019년 1월 1일 망양에서   (3) 2019/01/01 96 7
1776  2019년이 밝아왔습니다   (2) 2019/01/01 78 7
1775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2018/12/30 74 7
1774  크리스마스 가 끝날때쯤 글 남기네요   (2) 2018/12/25 92 4
1773  12월입니다   (3) 2018/12/16 79 4
1772  안녕하세요   (2) 2018/12/13 97 4
1771  잘지내시죠   (2) 2018/12/03 60 2
1770  어제에 무더위가 이제 그리워 지기 까지 합니다   (5) 2018/10/27 123 6
1769  가을엽서..   (5) 2018/09/16 129 7
1768  중드의 한장면- 중국군 탱크병 pt2   (1) 2018/09/05 140 4
1767  휴가 4일차.. 고로 피곤하다..   (2) 2018/08/19 141 6
1766  오랫만의 인사   (5) 2018/08/16 140 6
1765  연꽃에 물들다....   (3) 2018/08/12 132 7
1 [2][3][4][5][6][7][8][9][10]..[58] 다음글
/ skin by IMHYUK.COM